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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

(오스트리아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톤 텔레헌 (지은이), 헤르다 덴도번 (그림), 배정희 (옮긴이)
소년한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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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 (오스트리아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92089838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0-12-30

책 소개

오스트리아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풍자적이고도 환상적인 40편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온갖 일이 일어나는 병원의 하루하루를 재미나게 들려준다. 구역질을 앓는 ‘세상’을 고칠 정도로 유능한 의사 데터의 활약상과 함께 우스꽝스러운 환자들의 천태만상이 각각의 에피소드에 담겨 있다. 벨기에 일러스트레이터 헤르다 덴도번의 발랄한 일러스트는 이야기에 유쾌함을 더한다.

저자소개

톤 텔레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네덜란드의 던 브리얼에서 태어났으며,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의사로 일하면서 다수의 시집을 발간했던 그는 1985년 다람쥐가 주인공인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이해하기 어렵고 종잡을 수 없는 면들을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그의 동화들은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7년에 테오 티센 상(네덜란드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는 200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가 쓴 작품으로는 『다람쥐가 보낸 편지』『꼬마 마녀 피쿠헹키』『우리 아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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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한 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부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아주 특별한 동생이 생겼어』, 『동생 잃어버린 날』,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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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다 덴도번 (그림)    정보 더보기
1962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으며, 작가와 저널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골든 브러시 상, 골든 올빼미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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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잠시 후 병원 뒤쪽으로 나온 환자들의 손에는 작고 하얀 통이 하나씩 들려 있었습니다. 그 통 속에 각자의 통증을 잡아넣었는데, 기념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환자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 통들을 얼른 집어던졌습니다. 더 이상 통증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거죠.
그다음 날 한 어린 소년이 통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이 안에 뭐가 들어 있을까?’하고 소년은 가만히 생각했습니다. 소년은 통을 주워 들고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매서운 통증 하나가 통에서 쏘옥 빠져나왔습니다. 소년은 뒤로 꽈당 하고 바닥에 넘어진 채 풀숲에 벌렁 누워 버렸습니다. 도망쳐 나온 통증이 여기저기 소년의 온몸을 마구 쏘아 댔습니다. 소년은 그게 대체 무슨 통증인지 알 수도 없었습니다. 귀의 통증, 목의 통증, 손가락의 통증, 배의 통증…… 어쨌건 끔찍한 통증이었습니다.


어느 날 의사 데터는 동물들만 치료해 주었습니다.
의사 데터는 발코니에 나와서는 소리쳤습니다. “아픈 닭들 있냐? 아픈 암소는? 아픈 모기는? 아픈 물벼룩은? 모두 이리로 와라.”
사방에서 아픈 동물들이 찾아왔습니다. 곪은 날개를 가진 새들이 하늘에서 툭 떨어지고, 열병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땅속에서 기어올라 오는가 하면 무거운 몸을 이끌며 도로를 따라 절름절름 걸어오기도 했습니다. 병든 말, 병든 토끼, 병든 쥐, 병든 염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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