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가자! 신비한 공룡의 세계로! (과학적 사실에서 풀어본 공룡)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92107037
· 쪽수 : 6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92107037
· 쪽수 : 62쪽
책 소개
색다른 관점에서 공룡을 만나본다.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공룡의 탄생에서부터 소멸까지를 알아보는 그림책. 공룡과 그 당시의 생활상을 그리스도적인 세계관으로 분석해 이야기로 풀었다. 공룡을 피조물로 소개하며, 공룡을 통해 창조, 자연, 인류의 타락과 죄, 노아의 홍수, 그리스도의 구속, 낙원을 회복하는 계획 등 성경의 중요한 개념을 알 수 있다.
목차
공룡
화석단서
머리가 뒤바뀐 공룡
공룡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성경에도 공룡이 나올까?
공룡들은 왜 멸종되었을까?
공룡뼈가 화석이 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을까?
왜 하나님은 홍수를 허락하셨을까?
노아는 공룡들을 방주에 데리고 들어갔을까?
대홍수 이후, 공룡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지금까지 살아있는 공룡이 있을까?
공룡과 잃어버린 낙원
공룡들은 정말 영화나 책에서처럼 그렇게 사나왔을까?
공룡과 우리 : 기억해야 할 사실
찾아보기
헌사 및 감사의 말
책속에서
* 성질이 사납고 난폭해진 공룡이 있었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공룡도 그림책에서 보듯 사납고 위험했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대홍수 이전과 이후의 세상에서 공룡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확실히 알려면 훨씬 더 많은 화석이나 증거가 발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공룡이 사람을 죽인 경우보다는 사람이 공룡을 죽인 경우가 더 많았을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한 가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처음 창조된 공룡은 다른 동물들처럼 온순하고 남을 해치지 않았다는 것이죠. - 본문 57쪽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