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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9224753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1-09-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면서 - “여호수아의 선언”(Joshua's Declaration)
선행 학습
영국 옥스퍼드 블랙웰 서점 4층
창세기 14장 전쟁 이야기: 조공과 전리품
야습 작전: 아브라함의 318과 아덴만 작전
이스라엘의 첫 전쟁: 아말렉 전투
여리고 성 공성전: 전쟁사에서 가장 어메이징한 전쟁
역사를 바꾼 악기 전쟁: 기드온 300과 자마 전투
300년간 전쟁 리뷰: 성경 사사 시대
3천 년간 전쟁 검색어 1위: 다윗과 골리앗
B.C. 10세기 다윗에서 B.C. 3세기 한니발까지
바이킹 슬기돌이 비키의 페니키아(베니게)
다윗과 솔로몬, 그리고 두로
정략결혼: 북이스라엘 왕자와 페니키아 공주
갈멜 산 전투: 페니키아 공주 이세벨과 선지자 엘리야
두로 전쟁: 노예무역과 알렉산드로스
카르타고의 전쟁영웅 한니발
B.C. 8세기 앗수르의 사마리아 성 공성전
앗수르 520년간의 전쟁기록
앗수르의 전략과 전술
앗수르의 사마리아 점령
앗수르의 예루살렘 공성전
B.C. 6세기 바벨론의 예루살렘 성 공성전
바벨론의 앗수르 제국 점령
바벨론의 18개월간의 예루살렘 공성전
두 눈이 뽑힌 왕 시드기야
B.C. 5세기 페르시아의 바벨론 성 공성전
페르시아와 리디아의 전쟁
페르시아의 바벨론, 이집트 점령
바벨론의 반란과 조피로스
3차에 걸친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
마라톤 전투: 페르시아와 그리스와의 2차 전쟁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와 그리스와의 3차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 그리스의 내전
그리스와 마케도니아의 전쟁
페르시아와 알렉산드로스와의 전쟁: 이수스 전투
B.C. 4세기 헬라의 두로 성 공성전
알렉산드로스와 티루스(두로)의 7개월간의 전쟁
셀루커스와 유대, 그리고 마케도니아 전쟁
헬라 제국의 종말: 악티움 해전
A.D. 1세기 로마의 예루살렘 성 공성전
포에니 전쟁: 로마와 카르타고
한니발의 칸나에 전투(B.C. 21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출현: 바이쿨라 전투, 메타우로 전투, 일리파 전투
자마 전투: 한니발과 스키피오
소금이 뿌려진 카르타고
노예 전쟁: 스파르타쿠스의 난
유대 전쟁: 로마의 예루살렘 점령
로마 제국과 기독교의 전쟁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깃발과 밀비우스 다리 전투
마치면서 - 팍스 로마나(Pax Romana)와 십자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선행학습>
야습에 대한 고대 전쟁사의 기록은 B.C. 4세기 알렉산드로스와 다레이오스 3세의 전쟁에서 등장합니다. 이수스 전투에서 알렉산드로스에게 대패한 다레이오스 3세가 도망을 하자, 알렉산드로스는 다레이오스 3세를 뒤쫓지 않고 일단 이집트로 내려가 이집트를 점령합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다레이오스 3세를 추격하는데 그때 페르시아 진영에서는 알렉산드로스가 야습을 할 것이라는 정보가 흘러들어 갔다고 합니다.
사실 이 정보는 1급 정보이기는 했습니다. 알렉산드로스의 군사작전에서 오고 간 이야기이니까요. 그런데 페르시아 쪽에서는 이 군사작전의 결론을 알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야습이 전술로 거론되기는 했으나, 알렉산드로스는 야습을 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렉산드로스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겠다”(I will not steal a victory),
B.C. 589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은 이집트와 함께 바벨론에 대항한 남유다를 짓밟기 위해 또다시 남유다로 진격해와 남유다 전체를 초토화시키고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 공성전이 시간이 걸릴 것을 예상한 바벨론은 그 와중에 이집트로 쳐들어가 강화조약을 어긴 이집트를 철저하게 응징하여 다시는 바벨론에 대항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때 바벨론의 이집트에 대한 공격의 주안점은 이집트가 다시는 다른 나라들과 무역을 하지 못하도록 이집트와 무역을 하는 국가들의 왕래를 막아 경제적인 모든 면을 차단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드디어 티루스는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티루스는 알렉산드로스의 선원들이 식사하는 틈을 이용해 봉쇄된 북쪽의 시돈 항구를 13척의 함대로 뚫고 나가 기습공격에 나선 것입니다. 알렉산드로스 쪽은 여러 척의 함대가 파괴되었지만, 곧바로 신속하게 맞서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드로스의 군대는 이어진 북쪽 시돈 항구의 공격에는 실패했으나 남쪽 이집트 항구의 공격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군다나 알렉산드로스 쪽의 군인들은 남쪽 이집트 항구 쪽의 약점을 발견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집트 항구 쪽의 약점을 집중 공격한 알렉산드로스의 군대는 성공적으로 성벽을 돌파해 아제밀크 궁으로 쳐들어갔고, 마침내 티루스는 7개월간의 공격 끝에 함락되었습니다.
알렉산드로스는 자신이 보낸 사절단을 살해해 바다에 던진 것에 대한 앙갚음으로 8천 명의 두로 백성을 잔인하게 살육했고, 3만 명 이상 되는 사람들을 노예로 팔아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