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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백궁으로

산과 바다, 백궁으로

김범준 (지은이)
청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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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백궁으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산과 바다, 백궁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2445382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5-05-01

책 소개

강원도 동해시에서 나고 자란 김범준 저자가 80세에 집필한 첫 시와 산문집이다. 자연과의 교감, 인생의 회고, 종교적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저자의 삶 전반을 관통하는 깊은 성찰과 감동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산과 바다의 풍경 속에서 살아온 그는, 늦은 나이에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자연과 인생, 신앙에 대한 메시지를 섬세하고도 진솔하게 담아냈다.

목차

•글 머리에 • 4
1. 산과 바다, 백궁으로• 10
2. 두타산• 12
3. 섬이된 바다• 14
4. 천은사와 나의 이야기• 16
5. 詩가 내게로 왔다• 19
6. 파도여 춤을 추어라• 22
7. 그리운 바다 추암• 26
8. 작은 행복• 28
9. 운파현• 30
10. 스님과 운파• 32
11. 고향장터• 34
12. 꽃피는 길목에서• 36
13. 갈매기의 꿈• 38
14. 나만의 공간에서• 40
15. 너는 할 수 있다• 42
16. 명동 성당• 44
17. 범종을 크게 울리다• 47
18.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 48
19. 별까지는 가야한다• 50
20. 이모님!• 52
21. 시간의 그릇• 55
22. 산이 날 에워싸고• 58
23. 수선화• 59
24. 술에 취한 바다• 60
25. 별빛 속으로• 62
26. 앞마당 연못• 64
27. 미국 유학생활• 65
28. 어린이 들에게• 69
29. 별빛에 스며든 고백• 70
30. 촛대바위• 71
31. 젊음의 추억• 74
32. 대우실업, 그리고 추억• 76
33. 정오의 막걸리• 79
34. 오리의 사랑• 81
35. 나의 일상• 82
36. 조개 껍질의 속삭임• 85
37.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자• 86
38. 파도여, 언제까지나• 87
39. 초록산• 89
40. 민족고대, 그 역사적 의미• 90
41. 창조 일 수 밖에 없다• 92
42. 나는 너희보다 행복하다• 94
43. 평화의 빛속으로• 96
44. 희망의 노래• 98
45. 출렁다리• 99
46. 하늘궁 가는 길• 102
47. 자유를 꿈꾸며• 103
48. 절망속에서 피어난 별• 105
49. 흰눈의 속삭임• 107
50. 술에 대하여• 109
51. 동산재 돌탑• 111
52. 동산재• 113
53. 추암바다• 116
54. 해야 솟아라• 118
55. 초록바다• 120
56. 수평선• 122
57. 광천 불로수…생명의 선물• 123
58. 불로유, 신비한 음료에 대한 고찰• 125
59. 본좌 허경영• 128
60. 나의 마지막 소망• 131

저자소개

김범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강원도 동해시에서 태어났다. 북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문을 닦았으며, 이후 미국 아리조나주의 Thunderbird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국제적인 안목을 쌓았다. 대우실업(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동방토건 사장, 자유일보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기업 활동과 언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도전과 실패, 그 속에서 얻은 교훈은 그의 인생 후반기에 문학이라는 새로운 길로 이어졌다. 7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80세가 되어 첫 시와 산문집 『산과 바다, 백궁으로』를 펴냈다. 그의 작품은 자연과 고향, 가족에 대한 애정, 종교적 체험과 영적 통찰이 어우러진 성찰의 기록이다. 특히 허경영 신인과의 만남을 계기로 인생의 궁극적 목적지로서의 '백궁'에 대한 영적 비전을 품고 시적 영감을 얻었으며, 삶의 진실한 이야기와 깨달음을 시와 산문으로 풀어내고 있다. 김범준은 지금도 고향 동해시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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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75세에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제 삶의 새로운 출발이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내면의 울림이 시로 표현되었고, 금년 80세가 되어 첫 시집을 완성했습니다.”
(글머리 중에서)


“산과 바다는 속삭이고, 백궁은 그 속삭임을 따라 열린다. 고통과 환란을 넘어, 허경영 신인님의 인도 속에서 우리는 백궁으로 나아간다.”
(「산과 바다, 백궁으로」 중에서)


“파도여, 춤추어라. 너의 물결은 그분의 노래니, 진리의 박자에 맞추어 영원의 찬가를 울려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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