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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재들의 과학노트 6 (대기과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대기과학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기상학/기후
· ISBN : 9788992624046
· 쪽수 : 257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기상학/기후
· ISBN : 9788992624046
· 쪽수 : 257쪽
책 소개
과학자를 각 10명씩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에 대한 전기를 담고 있는 '천재들의 과학노트'시리즈 중 대기과학분야에 해당되는 책. 벤자민 프랭클린과 같은 익숙한 이름부터 클리블랜디 애비같은 조금 낯선 인물까지 대기과학사에 굵직한 선을 남긴 인물들의 전기와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두루 배치했다.
목차
Chapter1. 수역학의 창설,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
Chapter2. 기상학,해양학,물리학 분야의 거목, 벤자민 프랭클린
Chapter3. 구름학의 시조이자 구름 작명가, 루크 하워드
Chapter4. 풍력 연구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열정, 프랜시스 보퍼트 경
Chapter5. “빙하시대는 있었다!”, 루이 아가시
Chpater 6. 기상역학의 원조, 윌리엄 페렐
Chapter7. 보이지 않는 기체의 효과를 찾아서, 존 틴들
Chapter8. 미국 최초의 날씨 예보관, 클리블랜드 애비
Chapter9. 현대 기상학의 아버지, 빌헬름 비에르크네스
Chapter10. 오존층의 고갈을 예측한 대기화학의 선구자, 파울 크루첸
책속에서
프랭클린은 과학자로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최초의 미국인이었다. 그는 전기의 성질을 규명하여 새로운 과학 분야로 성숙시켰고, 전기를 설명하는 용어들을 발명하여 사용하였다. 독학으로 공부했지만, 그는 일생 동안 여러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존경받는 기상학자, 해양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문필가, 공무원, 정치가로서도 기억되고 있다.-p63 중에서
페렐은 너무 부끄러워 조석 마찰에 대한 논문을 읽지 못할 정도였다고 회고하고 있다. 대중들 앞에서 강연하는 용기를 갖추기도 전에 그는 미국 학술 단체의 여러 모임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p15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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