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

1부. 그리운 고향

012...아버지
014...그리운 고향
016...간절한 기도
017...가슴 깊은 곳에서
018...그리운 시절
020...그리운 옛날
022...기다림
023...그리움은 빗물 되어
024...그리움
026...논개의 노래
028...다정한 속삭임
030...봄소식
031...보슬비
032...봄이 오는 소리
033...새벽 풍경
034...어머니의 생애
035...어머니와 나무
036...작은 행복
037...상처 난 추억
038...밤이 지나면
039...세월
040...아침을 잊은 인생
041...애닮은 고백
042...인생 앨범
043...시들지 않는 꽃
044...외갓집 가는 길
046...너와 나
047...님이 오는 소리
048...소식
049...세월의 심장소리
050...송구영신
052...아름다운 추억
054...섬에 핀 꽃
056...바람처럼 구룸처럼
057...고운 추억
058...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060...날개 없는 봉황
061...아픔
062...신의 솜씨
063...뒤돌아보니
064...정거장
066...여보 미안해
068...아버지가 찾아온 곳
070...당신의 미소


2부. 새벽 수채화


074...새벽 수채화
075...거울
076...보이지 않는 거울
077...부메랑
078...삶이 준 웃음
079...구름이고 싶다
080...돌아와요
081...반가운 계절
082...사라져간 꿈
083...선과 악
084...어제 그리고 다음
085...욕망의 부산물
086...고운 꿈은 사라지고
087...나그네가 본 해변카페
088...도시가 가져간 고향
089...동송춘래(冬送春來)
090...개구리 소나타
091...상처난 무궁화
092...얼룩진 태극기
093...오후 3시
094...오늘은 내일을 낳고
095...와음 속에 갇힌 고독
096...추상
097...홀로 되신 어머니
098...향촌가(鄕村歌)
099...태양
100...거두어가는 계절
102...오뚝이
104...파랑새
106...심령을 찾아온 칸타타
107...햇살과 바람의 율동
108...여름에 맺은 사랑
110...정류장
112...중추
114...까치설날
115...설교에 피어난 꽃
116...햇살이 놀다간 자리
117...나를 들여다보며
119...낙엽의 미소
120...가을 편지
121...만추
122...내 마음이 가는 곳
124...장승이 된 기다림
125...모닥불
126...내 마음 중심에 있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