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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행복한 시간

하루 10분, 엄마의 행복한 시간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따뜻한 행복육아 이야기)

안도 후사코 (지은이), 박승희 (옮긴이)
글담출판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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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행복한 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10분, 엄마의 행복한 시간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따뜻한 행복육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92814652
· 쪽수 : 186쪽
· 출판일 : 2013-03-15

책 소개

수만 명의 엄마들을 상담하고 ‘멋진 엄마상’을 받기도 한 육아전문 카운슬러인 그녀가 자궁근종, 절박 유산 등 위험했던 출산 경험과 함께 함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그 속에서 나도 찾고 싶었던 자신의 육아 경험을 들려준다.

목차

하루 10분 엄마, 아이를 위해 행복해져라

첫 번째 시간
“해도 해도 부족한 것만 같은 엄마 노릇”
엄마라서 행복한가요?
모성애를 비교하지 마세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잖아요?
때로는 역행해도 괜찮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는 말
아이는 혼자 키우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보다 내일 더 좋아질 거예요
포기하는 것도 선택이에요
아이에게 맡겨 두세요

두 번째 시간
“오직 나를 위해”
엄마, 나만 위로할 것
아이 때문에 포기해 버린 삶이 그립나요?
삶이 즐거워지는 작은 변화를 만드세요
아름다움을 의식하는 삶을 시작해 보세요
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봐야 하나요?
아이처럼 울어도 괜찮아요
당신의 ‘미래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누구나 길을 잃고 불안해합니다

세 번째 시간
“출산 전부터 시작하는”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힐링 육아법
아이와의 첫 만남을 어떻게 하고 싶나요?
지금 할 수 없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우리 동네, 숨은 보물을 찾아보세요
엄마를 위한 외출, 아이를 위한 외출
아이의 마음을 안아 주세요
감동의 순간들을 붙잡으세요
엄마가 편하면 안 되는 건가요?
부모의 잣대로 아이의 행동을 평가하지 마세요
육아는 아주 작은 일들이 쌓여 이루어져요
아이의 마음을 만족시켜 줄수록 육아가 편해져요
울컥울컥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먼저 사과하는 용기를 내세요
아이를 인정할 때 훈육의 효과는 더 높아져요
아이를 망치는 엄마의 치명적인 실수
아이의 성장을 발견해 주세요
놀아 주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네 번째 시간
“놓치고 싶지 않은…”
엄마의 꿈은 무엇인가요?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3세 결정론에서 벗어나세요
아이에 대한 미안함에 일을 시작하지 못하나요?
잠시 내려놓으세요
‘나’를 먼저 배려하세요
엄마에게는 엄마의 일하는 방식이 있어요

다섯 번째 시간
“가깝고도 너무나 먼”
엄마, ‘가족, 친구’를 생각하다
출산이란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일이에요
배우자의 마음과 마주하세요
배려와 우유부단은 다른 거예요
싫은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고민하지 마세요
외로워만 하지 말고 손을 뻗어 보세요
순간적인 감정 변화는 상대의 마음을 놓치게 만들어요

저자소개

안도 후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해피 교육 심리학’을 연재하고 있는 육아전문 카운슬러다. 색채 심리학과 그녀만의 독자적인 트라우마 연구를 바탕으로 한 어드바이스형 카운슬링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간의 노력들을 인정받아 2012년 1월 미키하우스 자녀교육 총연합회로부터 ‘멋진 엄마’로서 인정을 받았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이 책에서 자궁근종과 절박 유산 등으로 힘겹게 아이를 낳은 경험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그 속에서 나도 찾고 싶었던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그녀는 “엄마의 마음을 먼저 챙길 때 아이가 더 잘 자란다.”며 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덜어 주는 한편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성장하는 육아법을 알려 준다. http://ja-jp.facebook.com/people/房子安藤/100003128244221(저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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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번역서로 《내추럴 빈티지 인테리어》, 《기본부터 배우는 인테리어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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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실 엄마들의 ‘아이를 위해서’라는 말 이면에는 ‘나를 위해서’라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듣는 가장 부담스러운 말이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고 합니다. “너를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라는 의미가 포함된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아이를 위해서’의 바탕에는 항상 ‘엄마를 위해서’라는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습니다.


아이 때문에 포기해 버린 삶들이 아쉽고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나쁜 엄마라서가 아니라, 엄마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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