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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나의 첫 학교 공부 1)

엘로노라 바르소티 (지은이), 김태은 (옮긴이)
청림아이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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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나의 첫 학교 공부 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92924139
· 쪽수 : 72쪽
· 출판일 : 2008-09-22

책 소개

'나의 첫 학교 공부' 시리즈의 1권. 세계의 역사를 처음 접하는 7-9세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이다. 기원전 3만 년 무렵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과 중요한 사건들을 연대기로 엮었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꾸며 놓았다.

목차

매머드 사냥꾼
이집트의 파라오
크레타 섬 사람
그리스 시민
로마 군인
바이킹
에스키모
수도사
몽골 용사
중세 기사
영주의 부인
일본 무사
아스텍 족
베네치아 상인
르네상스 발명가
무굴 제국 공주
영국 배우
카리브 해적
유럽의 귀부인
프랑스 혁명가
아메리칸 인디언
카우보이
흑인 노예
탐험가
아랍 민족
인상파 화가
영화의 여주인공
히피
우주 비행사
펑크족 소녀

저자소개

엘로노라 바르소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 이탈리아 출판사 앤츠 북스에서 어린이가 보는 사전들을 펴냈다. 글보다도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정감 있는 그림으로도 어린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인간의 몸에 관한 책을 기획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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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졸업하고 이탈리아 국가 장학생으로 뽑혀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 미술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이탈리아 문화 연구원 강사로 일을 했으며, 지금은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요리조리 사이언스>, <맨 처음 배우는 그림 세계사>, <꿈꾸는 나의 하루>, <아프리카 역사>, <동화에 빠진 엘리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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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80년 무렵 - 로마 군인

처음에 로마는 테베레 강 주변에 자리잡은 작은 도시 국가였어요. 그러다 유럽에서부터 지중해, 아프리카까지 널리 땅을 넓혀 로마 제국이 되었답니다. 로마 제국의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고 때로는 아주 멀리까지 나가 싸웠어요.

로마의 동전은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었어요. 고고학자들이 유럽 각지에서 로마의 동전을 발굴했지요.

로마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들을 배부르게 먹고 잔치를 즐겼어요.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가룸'이라는 소스를 먹었고, 포도주와 꿀도 좋아했지요.

로마 사람들은 '토가'라는 몸을 휘감는 옷을 입었어요. 발에는 샌들 모양의 군화를 신었지요.

콜로세움의 정식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 경기장이에요. 이것은 80년 무렵 플라비우스 왕조 때 세워졌지요. 검투사들은 여기에서 서로 실력을 겨루거나 맹수와 싸움을 벌였어요. 가끔은 경기장 안에 물을 가득 채워 대결하기도 했지요. 무대는 커다란 천막을 덮어 보호했답니다. - p.18~19 중에서


기원전 3만 년 무렵 - 매머드 사냥꾼

아주 오래 전, 지구는 무척 추웠어요. 차가운 얼음덩어리로 뒤덮여 있었거든요. 그때 유럽에 살았던 사람들은 매머드라는 커다란 동물을 사냥했는데, 그 동물의 털가죽으로 추위를 견디며 살았지요. 매머드 사냥꾼들은 돌을 부숴 창과 칼을 만들었고, 불을 피울 줄도 알았답니다.

매머드는 큰 코끼리처럼 생겼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찾아볼 수 없어요. 이 동물은 온몸에 붉은 털이 빽빽이 나 있고 송곳니가 매우 길었답니다.

매머드 사냥꾼들의 집은 눈이나 바람에도 끄떡없고 따뜻했어요. 매머드의 튼튼한 송곳니와 뼈로 만들었으니까요. 지붕에는 매머드의 털가죽을 여러 겹 덮었지요. - p.10~1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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