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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2985109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7-12-15
책 소개
목차
제1장 울다가 웃는 우울씨의 하루
‘우울’을 한자로 쓸 수 있습니까?
우울증 환자는 천성이 음울하다?
‘마음의 감기’라고들 하지만
‘힘내라’는 단어는 금지어
의사를 선택하는 문제는 신중하게
우울증과 담배의 애절한 관계
우울증 때문에 뚱뚱해졌다?
불평해도 괜찮아!
제2장 혹시 내가 우울증에 걸린 걸까?
우리는 모두 우울증 예비군
수면으로 알아차리는 우울증의 조짐
성격은 좋은데
뇌내(腦內) 신경전달물질이 뭐야?
정신과는 절대 안 돼?
항우울제가 정말 잘 들을까?
멍석을 깔아줘도 쉬지 못하는 이유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불청객
제3장 나락으로 떨어지
마음에 뻥 뚫린 구멍
이불 속에 숨어라
찰나의 패닉! 어떻게 하지?
기분전환은 기분을 전환시킬 수 없다
정신력은 아무 소용이 없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입원실로
가족도 죽을 맛이다
우울증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제4장 밤이 깊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
어라, 좋아졌잖아!
결단의 날을 기다렸다
가벼운 과제를 만들어라
웃음의 효력
남에게 묻기 거시기한 섹스 트러블
커밍 아웃으로 어깨의 짐을 덜어라
느닷없이 죽고 싶어지다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꾸자
제5장 유쾌한 우울증 탈출 방법
까다로운 사람이 되지 말자
우울증은 인생의 피트인
부정적인 사고는 개나 줘라!
우울증의 최고 명의는 바로 ‘나’
보이는 것이 깨닫는 것이다
우울증 그거 개성 아닌가요?
슬로 라이프의 실천자
우울증에 감사하는 그날까지
리뷰
책속에서
실연, 일에서의 실패, 따돌림, 이혼, 사별... 우리는 인생에서 각양각색의 사고를 만난다. 그것을 계기로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아무도 인생의 사고를 피해갈 수 없기에 우리는 모두 우울증을 얕볼 수 없다.-본문 중에서
우울증에 걸리면 아무래도 행동이 전반적으로 슬로 페이스가 된다. 처음에는 그것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나 조바심 내도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느릿느릿 헐렁하게 사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아지기 시작했다.
빈둥빈둥 방바닥만 긁고 있다보면 머릿속에 갖가지 상념이 오락가락 한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일어난 자질구레한 일일 수도 있고 앞으로 살아갈 방법에 대해서 일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우울증에 걸리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까지 떠오르기도 한다. 어찌됐건 우울증에 걸리기 전에는 죽을 둥 살 둥 일하느라 깊은 생각에 잠길 여유 따위는 없었으니까 말이다.-본문 중에서
당당하게 나는 우울증이라고 말하는 것. 용기를 낸 것만으로도 자신의 인생에서 우울증을 부정적인 병에서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꿀 것이다. 자, 이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커밍 아웃해보자. 어깨의 짐이 덜어져 가슴이 후련해지고 편안해질 것이다. 처음 한걸음을 내디디면 길은 저절로 열린다.-본문 167~168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