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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081121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4-06-03
책 소개
목차
서문
1. 꿈만 같으면서도 뚜렷한 사랑
2. 넓고 크고 높고 깊은 사랑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각 사람에게 비취는 참 빛은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대로 그분 자신이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한복음 9:5)
오래전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전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이사야 9:2)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 내용 중에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라고 하신 후 740년이 지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고 하셨는데, 이 독생자 예수께서는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탄생하시기 전에 창조자 하나님이셨다. (잠언 8:22-30 참조)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려고 먼저 성경 말씀을 모든 인간에게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이 엄청난 죄를 안고 살다가 죽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불쌍하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새서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게 하셨던 것이다.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릿 10:10, 12, 14)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이 말씀들을 생각해 보면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으며, 도 값없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영원한 구원의 길이었음을 알 수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이사야 43:24)고 말씀하신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푸셔서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25)고 말씀하시고, 또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34)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다 용서해 놓으시고, 믿으라고 부르시는 것을 우리 각자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사야 1장 18절에 보면,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말씀하셨고, 이사야 44장 22절에는 하나님께서 해 놓으신 일에 대하여,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람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