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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기

회천기

윤백남 (지은이), 이승만 (그림)
정산미디어(구 문화산업연구소)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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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회천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3117295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13-02-26

책 소개

동학농민운동을 제재로 한 장편 역사소설. 동학군의 봉기부터 전봉준이 체포되어 처형되기까지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작가 윤백남은 동학농민운동이 실패한 원인을 탐색하는 것이 현실적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토로한다.

목차

1. 선녀 화신(仙女化身) 2. 홍보 비책(紅褓秘冊) 3. 죽는 길로 4. 비 내리는 밤
5. 죽는 길 6. 전봉준은 일어서다 7. 고부 함성 8. 완병 접전(完兵接戰)
9. 인연의 실마리 10. 천우협(天佑俠) 11. 새로운 전략 12. 전주 함락
13. 국제의 풍운 14. 가련한 신세
◇ 전봉준 약력 ◇ 해 설 : ‘회천기’의 현실적 의미 : 곽 근 ◇ 윤백남 약력 ◇ 이승만 약력
◇ ‘회천기’ 관계 학술논문

저자소개

윤백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8~1954. 한국의 소설가, 극작가, 연극 영화인. 본명은 교중(敎重), 기타 미봉(眉峰), 태백남인(太白南人) 등. 충남 공주 출신. 어릴 때는 한학을 공부했다. 1903년 한성부로 올라와 경성학당 중학부 졸업, 1904년 일본으로 건너가 1906년 일본 와세다대학 고등 예과 졸업, 1910년에 동경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귀국 후 1911년 보성전문학교 강사로 근무했다, 매일신보 기자가 되어 문필 생활을 시작했다. 신파극 극단인 문수성을 창단하여 번안 신파극을 공연하고 배우로도 활동했다. 잡지사 반도문예사를 설립하여 월간 잡지 ‘예원’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919년에 ‘동아일보’가 창간되자 입사하였고, 매일신보에 단편소설 ‘몽금’을 발표하였다. 연극론과 희곡을 발표하고 민중극단을 조직하여 자신의 희곡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1923년에는 한국 최초의 극영화 ‘월하의 맹서’를 촬영했다. 윤백남은 이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민중극단 배우였던 이월화를 출연시키기도 했다. 영화 ‘운영전’, ‘심청전’ 등을 연이어 발표하였으나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자 1920년대 후반부터는 소설 창작에 몰두했다. 1930년에 동아일보에 연재한 ‘대도전’이 큰 인기를 끌면서 윤백남은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1930년대에는 야담 운동에 뛰어들어 많은 야담 작품을 발표했고, 1934년 10월 월간야담을 창간했으며, 1937년에 만주로 이주해 역사소설을 썼다. 1945년 8·15 광복 후 귀국하여 조선영화건설본부의 위원장으로 취임하였다. 1950년 6·25사변 중 해군 중령으로 복무, 1953년에는 서라벌예술대학 학장을 맡고, 1954년 대한민국예술원 초대 회원을 지냈다. 1954년 9윌 29일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연극, 영화,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근대 문화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장편 역사소설 ‘봉화’, ‘흑두건(黑頭巾)’, ‘해조곡(海鳥曲)’, ‘백련유전기(白蓮流轉記)’, ‘낙조의 노래’, ‘회천기(回天記)’,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등과 희곡집 ‘운명’, 저서 ‘조선야담전집’, ‘조선형정사(朝鮮刑政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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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그림)    정보 더보기
1903~1975. 화가, 삽화가. 호는 행인(杏仁), 향린(香隣). 서울 출생. 서울 교동보통학교를 거쳐, 휘문고등보통학교 재학중 고희동을 알게 되어 그로부터 그림 지도를 받았다. 졸업 후 서울 종로 기독교청년회 내 고희동의 고려화회 소속 장발, 안석주, 구본웅 등과 같은 화우 문하생으로 수업을 하였다. 그 후 일본의 가와바타화학교(川端畵學校)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에 제4회부터 연속 4회나 특선의 영예를 누렸다. 또, 신극단 토월회에 가입하여 무대 장치를 전담하였다. 1928년 매일신보 학예부 기자로 입사한 뒤부터는 신문연재소설 삽화를 전담하여 신문 삽화의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특히 역사소설 ‘금삼(錦衫)의 피’, ‘임진왜란’, ‘세종대왕’ 등 연재소설에 풍속화풍의 삽화를 그려, 삽화계의 원로로서 만년에는 삽화가협회 회장에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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