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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7904502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5-09-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게놈의 아포리아
1부. 검거나 빨갛거나 하얀, 또는 Vacuous Cubism
날아가는 것들도 가끔은 졸까?
하얀 중심에서 욼기
철조망까지만 말 할게
기울다 할喝
종이 뒷면엔 빨간 아ㅎ.ㅣ들 산다
빈 페이지에 대한 추측
피타고라스의 정리
화이트 큐비즘
4/9, 금
별☆
구성 Ⅳ
플레시몹
066669
2부. 마시마로 리모델링
굿모닝, 플라△☆@!
어떤 ㅅᅟᅢᆨ까ㄹ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그림(가장자리에서 자라나는)의 해부학
설치 no. 23
도형들은 겹치거나 줄줄 새거나
소수素數를 좋아하세요?
햇빛, 관계항
불이선란도
빙점의
늦은 점심으론 순두부 보쌈이 알맞을까
마시마로 리모델링
공중화장실에서 소라크테스를 읽다
i를 촬영하다
3부. 13에서 시작되는 빗변
13에서 시작되는 빗변
어떤 역삼각형 부검소견서
공간구성 Ⅱ.9
흘러내리는 것이 있는 전람회
무제 풍크툼
어둠의 삼원색
검은 아치와 함께
뭉크를 듣는 저녁
당신의 꿈속에서 가끔은 졸아도 되겠습니까?
지하철 판타지
퇴적된 물에 이르는
우리가 껍질을 함께 버릴 수 있겠습니까?
4부. 일곱 페이지의 단터ㅣ와 이면지의 베ㅇ트…
소실점 근처를 머뭇거리다
i(?~ 2057. 12. 28), 우화 이후
4악장을 위한 소네트
석양증후군이 있는
눌림, 추상
무인카페
구간 단축마라톤
일곱 페이지의 단터ㅣ와 이면지의 베ㅇ트…
아트 페어
( )의 구겨짐에 대한
스크래치
에필로그
물구나무를 서는 아침
약속, ……의 묶음
저자소개
책속에서
날아가는 것들도 가끔은 졸까?
돌을 펼쳤다 거품이 부채꼴로 쌓인
28, 29쪽 사이 발자국들 어질러져 있다
새들도 심심할 때가 있나 봐, 갈피에다 발자국이나 흘리다니……
손톱 쿡쿡, 싹이 난 발자국을 긁으면
잠들었던 새 한 마리 깨어나고
바람도 없는데, 새 날아오른다
텅, 스물아홉 또는
알고 싶은 건 없어, 바람 한 다발쯤 필요할 뿐이야
*
돌에도 거품이 싹트네?
팔매질하며
까마귀가 나는 토요일⁕ 속으로 날아갈까,
깨진 창이야, 이미 산란하는 햇살. 뜬금없이
까마귀 떼 달려 나가고
구불구불한 구름 날아가고
부채꼴 밖으로 쏟아지는 새소리
*
반지하 30쪽엔 뿌리가 하얀 돌들 끈적거린다 발자국들
거품 속으로 묻혀가고
얼굴, 납작한 광대 돌 하나 만져진다 막, 31쪽으로
번져나가는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