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여기가 진짜 미국이다

여기가 진짜 미국이다

(내 평생에 꼭 가봐야 할 미국 여행 100대 명소)

김평식 (지은이)
포북(for book)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여기가 진짜 미국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기가 진짜 미국이다 (내 평생에 꼭 가봐야 할 미국 여행 100대 명소)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3418804
· 쪽수 : 466쪽
· 출판일 : 2014-04-15

책 소개

그랜드 캐년, 나이아가라 폭포를 비롯한 유명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내셔널 모뉴먼트, 각종 기념관과 박물관, 인디언 성지 등 숨은 명소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대표 여행지 100곳을 엄선 수록하였다.

목차

애리조나 Arizona
001 앤텔롭 캐년 Antelope Canyon
002 브라이트 앤젤 포인트 Bright Angel Point
003 캐년 드 첼리 준국립공원 Canyon de Chelly National Monument
004 치리카후아 준국립공원 Chiricahua National Monument
005 포 코너스 Four(4) Coners-Only Point in US Common to 4 State Corners
006 레이크 하바수 런던브리지 Lake Havasu London Bridge
007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준국립공원 Organ Pipe Cactus National Monument
008 올드 투산 스튜디오Old Tucson Studios
009 투산 야생동물 박제 박물관 International Wildlife Museum
010 투산 지하 핵무기 박물관 Tucson Titan Missile Museum
011 애리조나 남부 미션 탐방 Spanish Missions of Southern Arizona

아칸소 Arkansas
012 핫스프링스 국립공원 Hot Springs National Park

캘리포니아 California
013 앰보이 크레이터 & 홀 인 더 월 Amboy Crater & Hole-in-the-Wall
014 빅파인 세븐레이크 호스 하이킹 Big Pine 7 Lakes Horse Hiking
015 카브리요 준국립공원 Cabrillo National monument
016 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 Channel Islands National Park
017 컬럼비아 주립 역사공원 Columbia State Historic Park
018 데스밸리 국립공원 Death Valley National Park
019 셔먼 트리 & 탑스 로그 General Sherman Tree & Tharps Log, Sequoia National Park
020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San Francisco
021 허스트 캐슬 Hearst Castle
022 레이크 타호 에메랄드 베이 Lake Tahoe Emerald Bay
023 뮤어 우즈 준국립공원 Muir Woods National Monument
024 피너클스 국립공원 Pinnacles National Park
025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파크 San Diego Zoo's Safari Park
026 샌타바버러 코트하우스 Santa Barbara Court House
027 샤스타 호수 댐 Shasta Lake Dam
028 툴 레이크 철새 보호 구역 Tule Lake National Wildlife Refuge

콜로라도 Calorado
029 블랙 캐년 국립공원 Black Canyon National Park
030 콜로라도 준국립공원 Corolado National Monument
031 로열 고지 브리지 Royal Gorge Bridge

플로리다 Florida
032 바하마 크루즈 Bahamas cruises
033 비스케인 국립공원 Biscayne National Park
034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Everglades National Park
035 1만 개의 섬 야생 보호 구역 Ten Thousand(10000) Islands National Wildlife Refuge
036 키웨스트 Key West

하와이 Hawaii
037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038 진주만 Pearl Harbor

캔사스 Kansas
039 레바논, 미국의 배꼽 Lebanon, Geographical Center of the United States

켄터키 Kentucky
040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Mammoth Cave National Park

메인 Maine
041 아케이디아 국립공원 & 조던 폰드 Acadia National Park & Jordan Pond

매사추세츠 Massachusetts
042 케이프 코드 국립해안Cape Cod National Seashore

미시간 Michigan
043 5대호The Great Lakes

미네소타 Minnesota
044 1만 개의 호수10,000 Lakes

미주리 Missouri
045 게이트웨이 아치Gateway Arch, St. Louis
046 제퍼슨 영토 확장 기념관Jefferson National Expansion Memorial
047 해리 트루먼 기념관Harry S. Truman Museum
048 세인트 루이스 코트하우스The Old St. Louis County Courthouse

몬태나 Montana
049 글레시어 국립공원 히든 레이크Glacier National Park Hidden Lake

네바다 Nevada
050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Great Basin National Park
051 불의 계곡Valley of Fire State Park

뉴햄프셔 New Hampshire
052 화이트 마운틴 & 마운트 워싱턴 White Mountain National Forest & Mt. Washington

뉴멕시코 New Mexico
053 밴들리어 준국립공원Bandelier National Monument
054 엘 멀파이스 준국립공원El Malpais National Monument
055 엘 모로 준국립공원El Morro National Monument

뉴욕 New York
056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057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National Monument

노스캐롤라이나 North Carolina
058 블루리지 파크웨이Blue Ridge Parkway
059 빌트모어 하우스Biltmore House, Asheville
060 케이프 해터러스Cape Hatteras National Seashore

오리건 Oregon
061 보너빌 댐Bonneville Dam
062 컬럼비아 강 국립 풍치지구Columbia River Gorge National Scenic Area
063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펜실베이니아 Pennsylvania
064 불타는 마을 센트레일리아Centralia
065 게티즈버그 군사공원Gettysburg National Military Park

사우스다코타 South Dakota
066 배드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
067 블랙 힐스 국립보호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068 크레이지 호스 기념물Crazy Horse Memorial
069 큰 바위 얼굴, 마운트 러시모어 국립기념물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테네시 Tennessee
070 클링먼스 돔Clingmans Dome
071 그레이스랜드Graceland, the home of Elvis Presley

텍사스 Texas
072 오스틴 주정부 청사Austin Texas Capitol Building
073 에모리 피크Emory Peak
074 포트워스 스톡 쇼Fort Worth Stock Show
075 NASA 우주센터NASA's Johnson Space Center, Houston
076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 알라모 미션 San Antonio River walk & Alamo Mission
077 댈러스 케네디 암살 현장 The Sixth Floor Museum at Dealey Plaza, Dallas

유타 Utah
078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
079 빙햄 캐년 구리 광산Bingham Canyon Mine
080 에스칼란트 준국립공원Escalante National Monument
081 구스넥 주립공원Gooseneck State Park
082 콜롭 캐년 국립공원Kolob Canyons, Zion National Park
083 솔트레이크시티 모르몬교 사원Mormon Temple, Salt Lake City
084 내추럴 브리지스 준국립공원Natural Bridges National Monument
085 신들의 계곡Valley of the Gods

버몬트 Vermont
086 조셉 스미스 출생지 기념공원Joseph Smith Birthplace Memorial
087 챔플레인 호수Lake Champlain

버지니아 Virginia
088 체사피크 베이 브리지Chesapeake Bay Bridge
089 셰넌도어 국립공원Shenandoah National Park

워싱턴 Washington
090 비컨 락 주립공원Beacon Rock State Park
091 보잉사 조립 공장Boeing Everett Factory
092 치프 조셉 댐 & 그랜드 쿨리 댐Chief Joseph Dam & Grand Coulee Dam
093 핸포드 사이트Hanford Site
094 베이커 산Mount Baker
095 세인트 헬렌 산 화산공원Mt. Saint Helen National Volcanic Monument
096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
097 로스 호수Ross Lake
098 샌 후안 군도San Juan Islands
099 스테히킨 빌리지 & 칠란 호수Stehekin Village & Lake Chelan

와이오밍 Wyoming
100 데블스 타워 준국립공원Devil's Tower National Monument

[영문 색인]

저자소개

김평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행, 등산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미주 한인 사회의 건강한 레저 문화 보급과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194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충북 청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78년 도미 후 1980년부터 등산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캘리포니아 일대는 물론 미국 전역 유명한 산은 오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1995년 LA 에버그린산악회 창립에 앞장섰으며, 제 7대 회장과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LA중앙일보에 ‘산 이야기’, ‘ 신 미국 기행’, ‘ 미국 50개 주 최고봉 등정기’, ‘ 미국은 넓다’ 등의 이름으로 10년 가까이 여행 칼럼을 연재하면서 미국 전역의 유명 관광지 및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주 한인 최초로 미국 50개 주 최고봉 단독 등정을 달성한 공로로 2009년 대한산악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현재 여행 등산 동호인 모임‘반갑다 친구야’를 이끌고 있으며, 저서로는 2009년에 출간된『미국 50개 주 최고봉에 서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엔텔롭 캐년… 깎여 나간 암벽이 연출한‘신비의 극치’: 20p
유구한 세월 동안 물에 깎여 나간 자국이 어찌도 이렇게 섬세하며, 암벽의 색깔과 무늬 그리고 갖가지 바위 모양들에 비추는 빛의 음과 양의 조화들까지 그야말로 신비에 가까울 지경이다. 이를 인간이 흉내라도 낸다면 앤텔롭 캐년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한계만 보일 뿐이리라. 제아무리 비단결이 곱다 하여도 이보다 더 신비하고 극치를 보이진 못하리라고 본다. 더욱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작은 구멍으로 찬란한 햇빛이 쏟아져 들어올 때는 마치 호화로운 무대의 서치라이트처럼 사람의 혼을 완전히 빼가는 듯 혼미 상태로 몰아간다. 비록 무대 위의 주연이 아닌 조연이라 할지라도 황홀한 서치라이트를 받아 가며 이곳에 서서 엄청난 자연이 만든 걸작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땅에 태어난 행운이 아닌가 싶다.


치리카후아 준국립공원… 무구한 세월이 빚어낸 기암괴석의 향연 : 34p
미국에 제아무리 볼만한 명소가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 치리카후아 준국립공원이 그렇다. 필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치리카후아만 대여섯 번은 가보았다. 언젠가는 LA에서 그 먼 길을 자동차로 찾아갔다가 산불 때문에 못 들어간 적도 있었고,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못 들어간 적도 있었으며, 관광버스로 갔다가 대형 버스 출입 금지 규정에 걸려 못 들어가고 초입에서 머뭇거리다 아쉬운 발걸음으로 되돌아 온 적도 있다. 그렇지만 매번 다시 찾을 때마다 한 번도 후회 않고 돌아오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1만 개의 섬 야생 보호 구역… 인공위성에서 찍어 보니 섬이 14,420개 : 169p
놀라지 마시라. 자그마치 1만 개의 섬이란다. 이름부터 기가 죽는다. 참으로 엄청나고 불가사의한 지명이 붙여질 정도인 그곳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도대체 어떻게 생긴 곳일까? 특별한 만남을 앞둔 기대와 흥분으로 마이애미 공항에 내리자마자 41번 도로 북쪽 거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에버글래이즈 시티Everglades City를 향해 숨 돌릴 틈도 없이 자동차를 몰아댄다. 조그마한 시골 비행장 안으로 들어가서‘윙스Wings’라는 경비행기 회사에 299달러를 지불하고 1시간 30분짜리 항공 투어에 나섰다. 1만 개의 섬Ten Thousand Islands을 비롯해 마르코Marco 섬에서 시작하여 플라밍고Flamingo까지 100여 마일에 걸친 해안선을 따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항공 투어는 짜릿하다 못해 황홀하기까지 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