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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세금
· ISBN : 978899401307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9-11-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최고의 재테크는 세금이 결정한다
1부 세테크, 재테크의 화룡점정
1 ‘나 과장’의 세금과 함께하는 24시
2 일상생활 속 알게 모르게 함께하는 세금
2부 투자수익률 높여주는 금융상품 세테크
1 금융상품에 대한 과세, 어떻게 절세할 것인가?
2 기본으로 돌아가기-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3 투자상품의 선택이 절세의 첫 걸음
4 세테크에도 분산투자를- 금융소득 시기의 조절
5 금융소득의 종착지를 분산하라
6 금융상품 거래에도 부과되는 양도소득세
7 금융소득 초 절세법
3부 근로소득자를 위한 절세법
1 근로소득자, 유리지갑을 벗어나라
2 '가족수당'은 급여일까?
3 가장 기본적인 그러나 놓치기 쉬운 '인적공제'
4 연말정산의 숨은 보배 '특별공제'
5 계획적 씀씀이와 쏠쏠한 대가
6 가다가 멈추면 아니 간만 못하다
7 근로소득 종합 사례
8 '투잡' 족을 위한 기타소득 가이드
4부 사업 사이클에 딱 맞는 세테크
1 새내기 자영업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세금
2 1단계, 사업을 준비하면서: 개업준비 및 개업
3 2단계, 매출·매입 시 체크할 것
4 3단계, 난관에 봉착하다
5 4단계, 결산기 준비
6 5단계, 새로운 사업기회 탐색과 세금 문제
5부 부동산 투자의 세금 원칙
1 부동산 투자의 복병 '세금', 내 편 만들기
2 힘들게 마련한 보금자리와 양도세
3 일반 주택, 아파트 관련 세무 전략
4 토지에 대한 부동산 세금, 주택과 대동소이하다
5 재개발·재건축 등 특수한 케이스의 세무 전략
6 상가·점포와 관련한 부동산 세무 전략
7 부동산임대소득에 대한 세금, 누가 내야 할까?
8 부동산 상속·증여, 걸림돌이 아닌 절세를 위한 지름길
별지 | 2010 개정세법과 그 내용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비와 지출을 줄이고 투자를 늘리라는 명제는 진리임에 분명하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세금’이다. 각각의 투자활동에서 생길 수 있는 세금을 최소화하는 것이 추가되어야 드디어 완성되는 것이다. 세금을 빼놓는다는 것은 밑 빠진 항아리에 물을 채워 넣는 것과 같다. 항아리에 난 구멍에서 빠져 나오는 물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붓는다면 언젠가 항아리는 차겠지만 구멍을 막아버린다면 일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머리말 최고의 재테크는 세금이 결정한다
◈ ‘기러기 아빠’의 자녀들, 이들의 유학 비용도 공제 받을 수 있을까?
자녀가 유학을 갔더라도 이들에 대한 교육비 지출을 공제 받을 수 있다. 단, 유학비용에 대한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초? 중? 고교 교육장이나 국제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유학 인정을 받아야 하며, 유학 인정을 받지 못했어도 부모와 함께 외국에 1년 이상 살다가 부모 또는 부모 중 한쪽이 귀국 후 현지에 남아 있는 자녀의 유학비는 공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정규 유학이 아닌 보육시설, 어학연수기관, 학원 등에 지급한 교육비는 교육비 공제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제를 위해서는 입학금, 수업료, 기타 공납금 영수증 원본과 외국학교 재학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1부 연말정산의 숨은 보배 '특별공제'
나 현금 : 이자소득의 수입시기를 분리할 때와 하지 않을 때의 차이가 세율에 있어서는 5.42%가 나고 이러한 차이가 결국 투자수익률에도 0.78% 정도의 상승효과를 가져오는군요. 투자원금이 커질수록 이의 효과는 더욱 커지겠네요. 근데 같은 상품인데도 금리는 조금씩 차이가 나네요. 혹시 계산의 실수가 있었던 건 아닌가요?
나 세금 : 아, 그건 실제 금융상품의 경우 만기가 짧아질수록 금리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점이 반영된 것으로 실제로 만기간 금리 차이가 커질 경우 이자소득 금액 자체가 적어지게 되어 세금은 적게 내더라도 투자수익률은 오히려 감소할 수 있으니 이자소득의 수입시기를 고려하실 때 이 부분도 반드시 체크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 현금 : 그렇군요! 단순히 세금만 아끼려고 하다가 오히려 총 수익금액이 줄어들 수도 있겠네요.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2부 세테크에도 분산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