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는 이렇게 바꾸고 싶었다

고건
군수가 되고 싶었다
제22대 관선시장기 시정
복마전을 국제 도시로
관선기 중앙정부와의 관계
민선기 아이엠에프 위기와 월드컵 준비
전자정부 구현과 투명행정
지방화 시대를 연 서울
역사문화도시 서울을 표방하다

김병린
청년 엔지니어 서울시와 인연을 맺다
'불도저' 김현옥과 함께 서울 지도를 싸악 바꿨다
임시행정수도백지계획과 서울의 인구분산
세계적인 도시지하철의 초석을 놓다
테크노크라트의 자기계발과 서울의 도시계획
도시개발의 걸림돌, 문화재
서울 도시개발과 기술수준
내가 겪은 역대 시장들
현장에서 일하며 구축한 도시계획이론
서울시 도시계획에 관한 선배의 조언

이문식
제2대 시의원 출마배경
중앙정부의 압력과 시의회 활동의 위축
시의원이 바라 본 1960년대 서울시정
중구의 변화에 대한 생각
현재 시·구의회에 대한 평가와 조언

김인동
비판여론 어떻게 막을 것인가
시청에서 구청으로
복마전 중의 복마전 교통국으로
감사관 시절의 뒷이야기
1980년대 인사행정
동대문구에 동대문이 없는 분구 : 정계의 개입
'개고기' 파문에 진담 흘린 올림픽단장
올림픽이 서울을 바꾸다
다시 부활한 서울시의회
서울시 발전을 위한 조언

강덕기
머리가 아팠던 서울시 주택문제
당차게 밀어붙인 서울시 지하철 공사
서울시 살림을 담당하다
올림픽을 앞둔 악취와의 전쟁
서울의 수도와 연탄, 그리고 백화점
서울시장을 대신하다
도시 경영의 선배로서 제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