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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다이어리

홀리 다이어리

(2011)

문대식 (지은이)
꿈꾸는사람들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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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다이어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홀리 다이어리 (2011)
· 분류 : 국내도서 > 달력/기타 > 2011년 달력/가계부 > 2011년 달력/다이어리
· ISBN : 9788994136448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0-11-08

책 소개

<영의 사람이 되라>에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한 바 있는 ‘늘기쁜감리교회’의 문대식 담임목사가 펴낸 성경 다이어리. <홀리 다이어리>에서 문대식 목사는 시기별로 마음에 새기고 묵상해야 할 성경 구절을 선별하여 자신의 묵상 말씀과 함께 담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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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문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소년 시절부터 성령님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함으로 푸른 심장에 성령의 화끈한 불이 닿자 붉게 타올라 일찌감치 성령사역자가 되기를 간곡히 소원하였고, 성령님은 그에게 말씀을 신명나게 가르치는 은사를 특별히 덤으로 주사 돌덩이 같은 청소년 청년 수천 명도 한꺼번에 들었다 놓았다 하는 성령충만한 말씀사역자가 되게 하셨다. 성령사역의 중심 기둥으로 쓰임 받는 그의 유려한 말씀 언변은 친동생 개그맨 문천식의 동료들마저 집중케 하여 성령의 역사 속에 깊이 침잠한 일화가 있으리만치, 그는 사람들을 추기어 성령에 감동케 하고 부흥을 선동(煽動)하는 데 쓰임 받는 늘기쁜교회의 목사이자 성령사역자이다. 경기도 화성 반월에서 태어나 주일이면 다섯 식구가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15분을 달려야 가는 교회를 한 주일도 빠진 적이 없다. 청소년 시절 기도원 원장인 친구 어머니가 보자마자 “너는 목사 하라”며 기도와 성령사역을 도전했는데, 알고 보니 그건 큰아들이 목회자가 되기를 서원했던 아버지의 기도 열매였다. 그가 전도사 시절에 개척한 늘기쁜교회의 표어는 ‘말씀이 살아 있는 젊은 교회’이며, 목회관의 바탕이 된 성경구절은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행 11:24)이다. 현재까지 전체 교인의 80퍼센트가 청년인 목회사역을 14년째 성공적으로 해오고 있다. 어려서부터 성령님을 사모하는 가운데 ‘지혜의 말씀’과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를 받았으며, 특별히 치유, 축귀, 영분별, 예언의 은사가 나타나는 성령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매주 수요예배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고 성령사역으로 섬기며, 2008년부터 범교단적으로 활동하는 젊은 성령사역자들을 모아 서로 가르치며 훈련하는 ‘선동회’(煽動會)를 조직해 모이고 있다. 5년간 나사렛대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20년 동안 2천 회 이상 전국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교사 부흥회 등을 인도해왔다. 여행지에 가본 사람만이 바른 여행기를 쓸 수 있듯, 성령사역을 실제로 경험한 그는 성령사역자가 알아야 할 사안 및 성도들이 민감하게 궁금해하는 성령사역 전반에 대해 성경과 체험을 기반으로 조화하여 이 책을 썼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인디애나 주 매스터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신학박사 과정중이며, 서울 마포에 있는 늘기쁜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 《영의 사람이 되라》, 《청년 목사의 주례사》(꿈꾸는 사람들 간)가 있다. 홈페이지 www.ngpmc.net 이메일 mo777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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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월 2일 신년감사주일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타임캡슐에 넣어보자. 컴퓨터 메일을 이용하거나 장독대에 두거나 땅속에 묻어두어도 좋다. ‘느리게 배달되는 편지’다. 이 편지를 연말에 읽어 보면, 모든 염려의 90%는 정말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그리고 올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히 ‘살아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염려를 버리고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하라.


2월 27일
(딤후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감리교회를 창시한 존 웨슬리(1703.6.28~1792.3.2)는 옳은 판단의 4가지 표준으로 ‘성경, 이성, 전통, 체험’을 존중했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어떤 판단과 선택에 따라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우리는 실수할 수 있기에 위의 네 가지를 존중하고 기도하며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


3월 27일 종려주일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사람은 획득한 것보다 잃게 된 것에서 더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된다. 실력과 능력이 없는 사람은 외모와 소유에 투자한다. 소유형 인간에서 존재형 인간으로의 전환은 당신의 삶을 풍요롭고 여유 있게 할 것이다. 잃게 된 것에서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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