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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닮은 집, 삶을 담은 집

삶을 닮은 집, 삶을 담은 집

(현실을 담고 ‘사는 맛’을 돋워주는 19개의 집 건축 이야기)

김미리, 박세미, 채민기 (지은이)
  |  
더숲
2012-09-03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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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닮은 집, 삶을 담은 집

책 정보

· 제목 : 삶을 닮은 집, 삶을 담은 집 (현실을 담고 ‘사는 맛’을 돋워주는 19개의 집 건축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집짓기
· ISBN : 9788994418469
· 쪽수 : 280쪽

책 소개

주택을 꿈꾸는 개인들에게는 집에 대한 자신의 소망을 실현할 수 있는 용기와 안목을 선사할 것이며, 사회에게는 더 이상 집이 사람과 삶이 빠진 개체여서는 안 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지방주택은 촌스럽다’라는 편견을 깨다_극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광주주택’
대자연 속에 점 하나를 찍다_춘천 ‘호수로 가는 집’
땅의 모양을 그대로 집에 반영하다_오각형 땅의 오각형집 ‘수입 777’, 삼각형 땅의 삼각형집 ‘반포 577’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집_맞벌이 부부와 부모님, 아이들 삼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맞춤형집‘삼대헌’
작고 간단하게 그리고 편하게_노년의 소박한 꿈을 실현한 ‘용인주택’
필요 이상 큰 집을 짓지 않는다_진악산의 풍경을 담은 부부를 위한 작고 깊은 집 ‘금산주택’
한두 가지 남다른 착상으로 개성과 변화를 짓다_고급스러움으로 다시 태어난 ‘백현동 점포주택’
꿈의 집 짓기 “책이 집이다”_영화 속 판타지를 현실화시킨 ‘책의 주택’
이웃 요凹와 철凸이 만나 한 집이 되다_이란성 쌍둥이 건물 ‘판교 요철동’
집도 교육이다_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거주를 동시에 실험하는 ‘준하네 집’
내 집을, 내가 짓다_일반인이 3천만 원으로 직접 지은 컨테이너 전원주택
편리한 집이 과연 좋은 집인가_기분 좋은 불편함이 스며 있는 ‘퇴촌주택’
아름답지만 견고하다, 그리고 에너지를 껴안다_에너지가 덜 드는 집 ‘패시브 하우스’
차이가 조화를 이룬다_은퇴한 5쌍 부부를 위한 5채의 집 ‘포레스트 퀸텟’
집은 일상을 실현하는 공간이어야 한다_교외가 아닌 서울에 단독주택을 짓다 ‘봉천동 주택’
어느 골드미스의 시골집_은퇴한 부모님의 툇마루와 나의 서재가 함께 하는 ‘산 집’
내 몸에 맞는 공간의 재구성_경복궁의 서쪽 서촌(西村)에 위치한 ‘한옥 원룸’
자연으로 집을 채우다_산 입구에 살포시 올라앉은 ‘폭포수 주택’
이웃과 함께 하는 건축_판교의 건축실험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윤교수댁’

* 『삶을 닮은 집, 삶을 담은 집』에 실린 건축가 연락처

저자소개

김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줄곧 주택에 살다 고1 때 아파트 13층으로 이사했다. 이삿날 드디어 신문명에 편입했다는 생각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방 뛰었더랬다. 단독주택, 원룸, 다가구주택을 두루 거쳐 고층아파트 21층에 정착했다. 집에서 입에 달고 사는 말, ‘민아, 뛰지 마!’ 층간 소음이 두렵다. 비질 한 번만으로도 깨끗해지는 10평 안팎 작은 주말주택을 지어 아이에겐 맘껏 뛰어놀 자유를, 남편에겐 맘껏 마실 자유를 주고 싶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디자인 큐레이팅을 공부하고 있다. 2000년 기자가 됐다. 기자생활 대부분을 대중문화부에서 보냈고, 그 대부분을 디자인·건축 취재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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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향은 서울의 고층 아파트. 어린 시절, 엄마가 보던 각종 여성지를 섭렵하며 예쁜 집 구경에 심취했고,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며 뭔가 보고 듣는 ‘현지조사’에 재미를 느꼈다. 2007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2010년부터는 대중문화부에서 방송·건축·디자인 등을 취재하고 있다. 취재를 빌미로 온통 멋진 집만 구경다니다 보니 보는 눈만 급격히 높아져 걱정이다. 언젠가 예쁜 아기의 손을 잡고 맑은 개울이 흐르는 단독주택 앞 풀밭을 맨발로 자박자박 걷는 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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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년 남짓 잘 지은 ‘남의 집’을 취재하면서 지금의 전세 아파트를 떠나 정착하게 될 ‘내 집’을 상상하는 습관이 생겼다. 한 권씩 사 모으는 책을 꽂아둘 공간만은 넉넉한 집이었으면 좋겠다. 어려서 살던 단독주택의 다락방처럼 아늑하고 약간은 비밀스런(?) 공간이 있다면 더 좋겠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2008년 신문기자가 됐다. 취재 현장에서 식견이 한계에 다다를 때마다 건축가들이 들려 줬던 위로의 말, ‘사회학은 건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그 이야기가 언젠가 현실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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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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