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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사용 설명서

정원 사용 설명서

(몸과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초록 정원 이야기)

이성현 (지은이)
나무도시
11,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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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사용 설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원 사용 설명서 (몸과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초록 정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원예/조경/텃밭
· ISBN : 978899445214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2-05-14

책 소개

행복한 정원사 이성현의 따뜻하고 친절한 정원 사용설명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정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정원을 통해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정원이 있는 삶”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_ 정원으로의 초대

Part1. 땅을 일구다
정원 사용설명서 사용법 _ 마음이 머무는 대로
정원의 주요 구성품 _ 한줌의 흙에서부터
정원 사용을 위한 준비물 _ 이웃과의 차 한잔을 준비하며

Part2. 싹을 틔우다
정원에 숨겨진 비밀?
꼬마 정원사의 행복
정원, 가꾸는 즐거움이 있는 곳
정원, 지친 마음을 내려놓는 곳
정원, 나누는 행복이 있는 곳
정원에서의 하루
삶을 담고 있는 정원
정원의 사전적 정의

Part3. 잎이 자라다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세요
처음엔 물주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식물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식물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자신만의 가든타임을 정해보세요
정원을 놀이터라고 생각해보세요
정원에서는 누구나 일하는 손이어야 합니다
이웃과 무엇이든 나누어보세요
정원을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정원에선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Part4. 꽃을 피우다
어느 정원사의 꿈
정원이 생활을 디자인한다
우리는 어떤 부모일까요
꽃씨를 나누다
정원사의 마음을 읽은 새
이야기가 있는 정원
손맛으로 완성되는 정원
모든 생명체의 공생을 위한 오가닉 가든
따뜻한 겨울 준비
정원에서 온 편지

Part5. 열매를 맺다
몸과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초록 정원
자연과의 교감
자신과의 교감
이웃과의 교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

부록. 정원을 만나다
경기 광주 치유정원
용인 하모니가든
서초동 옥상정원
판교 딜라이트가든
포천 모닥불정원

저자소개

이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행복한 정원사다. 즐거운 가꿈의 장소이자 이웃과 자연과의 교감을 허락해주는 소통의 공간인 녹색 정원이 바로 평생 일터이기 때문이다. 공식 직함은 ‘푸르네’의 대표이지만, 그는 언제 어디서나 정원사로 불리길 바란다. 그만큼 그는 무엇인가를 돌보고 가꾸는 정원사의 삶에, 그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 또, “정원이 생활을 디자인한다”는 소박한 믿음으로 설립한 푸르네(www.ipurune.com)을 통해 새로운 “정원문화”가 활짝 피어나기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몇 해 전부터는 푸르네 산하의 정원디자인센터와 정원문화센터를 텃밭 삼아 ‘정원학교, 가든볼런티어, 정원문화축제, 정원설계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원문화의 토대를 착실히 가꿔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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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작은 화분 하나여도 충분합니다. 먼저 식물들에게 가벼운 인사말을 건네보세요. 무언가와 교감한다는 것, 특히나 고요한 식물들과의 교감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줍니다. 바로 “정원이 있는 삶”입니다.


정원을 즐기고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정원을 감상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정원은 거실에 걸려 있는 아름다운 풍경화가 결코 아닙니다. 완성이 없는, 늘 성장하고 변화하는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정원은 늘 우리의 관심과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꿈의 대상이자, 즐겁고 행복한 땀방울을 흘릴 수 있는 여가의 공간입니다.
또한 정원은 치유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꾸기만 하는 번거롭고 귀찮은 장소가 아니라, 어느 순간 도리어 우리가 돌봄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추운 겨울의 끝자락에서 싹을 틔워 올리는 구근의 신비로운 생명력처럼 정원은 우리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따뜻한 감성을 일깨웁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줍니다. 마치 어머니의 품처럼 말입니다.
그런가하면 정원은 교감의 마당이자 텃밭이기도 합니다. 전문가에게 비용을 들여 정원 조성을 맡겼건, 자신이 직접 정원을 꾸몄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경우이든지 정원은 우리에게 교감의 내밀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물론 정원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만 말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정원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말을 건네며 소통하기도 하고, 가족과 이웃과 풀벌레와 새들과의 행복한 만남을 주선하기도 합니다. 정원에서 우리는 마음의 빗장을 열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마음을 나누는 교감의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원을 가꾸고, 치유의 놀라움을 경험하고, 정원과 소통하고 정원에서 교감을 나누는 것이 모두 정원을 사용하는 방법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제가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만약 누군가 저에게 정원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자신 있게 텃밭 가꾸기라고 말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텃밭은 정직한 공간이자, 즐거운 노동과 땀방울의 보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정성을 들여 가꾼 만큼 수확의 즐거움을 주는 정직한 공간이면서, 몸을 움직인다는 것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준다면, 그 때 느끼는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 계절마다 수확한 야채며 과일을 가까운 이웃과 나누는 소소한 행복은 우리의 일상을 보다 윤택하게 해주는 색다른 윤활유가 됩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텃밭의 고랑을 사이에 두고 아내와 함께 나누는 일상의 작은 이야기는 거실의 TV 앞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속 깊은 이야기도 가능하게 합니다. 텃밭에서 호미질을 하면서 흙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또 어떻구요. 그것은 마치 소박한 일상에서 받는 최고의 선물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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