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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자 부수 제대로 알면 공부가 쉽다 (교육용 필수한자 1800)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한자 > 한자일반
· ISBN : 9788994465418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17-06-05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한자 > 한자일반
· ISBN : 9788994465418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17-06-05
책 소개
한자는 그 난이도에 따라 교육용 한자가 각기 나눠져 있고, 국가공인 시험에서도 출제되는 한자가 각기 다르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한자들을 분석해 각 글자마다 중학교 교육용, 고등학교 교육용, 한국어문회와 한자교육진흥회 등의 급수를 표기했다.
목차
머리말
책의 구성
일러두기
Prat 1 부수
부수 일람표
Part 2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ㅌ
ㅍ
ㅎ
색인
저자소개
책속에서
* 走(달아날 주) / 중학교 교육용, 한국어문회 4급, 한자교육진흥회 4급
두 팔을 휘저으며 달아나는 사람과 달아날 때에 신체(身體)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은 발이 어우러진 모습을 나타낸 데서 그 뜻이 ‘달아나다’가 되고, 走者(주자)·走破(주파)·競走(경주)·逃走(도주)·暴走族(폭주족)·走爲上策(주위상책)에서 보듯 그 음이 ‘주’가 된 글자다. - 51쪽
* 沙(모래 사) / 고등학교 교육용, 한국어문회 3급, 한자교육진흥회 2급
水자로 인해 물[水]가에 쌓이는 모래와 관련해 그 뜻이 ‘모래’가 되고, 少자로 인해 沙漠(사막)·沙金(사금)·黃沙(황사)·硅沙(규사)·白沙場(백사장)·沙礫土(사력토)·沙上樓閣(사상누각)에서처럼 그 음이 ‘사’가 된 글자다. 砂자는 속자(俗字)다. - 87쪽
* 半(반 반) / 중학교 교육용, 한국어문회 6급, 한자교육진흥회 5급
예로부터 사람들이 길렀던 가축 가운데 가장 몸집이 큰 소[牛]를 반으로 나눈다[八] 하여 그 뜻이 ‘반’이 되고, 折半(절반)·太半(태반)·半熟(반숙)·半偏(반편)·韓半島(한반도)·夜半逃走(야반도주)에서처럼 그 음이 ‘반’이 된 글자다. - 2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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