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진료 달인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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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방법

레벨업을 위해 알아둬야 할 외래진단학
_ 외래진단학 - 합리적인 진단추론에 근거해 진단율 높은 외래진료를 목표로!
외래와 병동의 진단과정 차이
병력청취의 중요성
병동수련 중에 할 수 있는 외래 트레이닝
질환을 떠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
진단추론의 두 파트
진단추론의 세 가지 패턴
(1) 즉시 질환을 떠올리는 경우
(2) 질환은 떠올렸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
(3) 질환을 떠올릴 수 없는 경우
정리

_ 진단 추론의 키워드
1. 휴리스틱 편향
2. 임상적 의사결정
3. 시멘틱 한정어

외래 컨퍼런스로 배우는 진단추론
증례01 19세ㆍ여성「속이 메슥거리고, 아랫배와 허리가 무거워요.」
증례02 61세ㆍ여성「메슥거리고 머리가 아파요, 식은땀도 나고…」
증례03 63세ㆍ여성「오른쪽 어깨와 목이 아프고, 두통도…」
증례04 48세ㆍ여성「피곤하고, 숨 쉬기도 힘들어요.」
증례05 71세ㆍ남성「약이 떨어지면 열이 나고, 머리도 아파요.」
증례06 63세ㆍ남성「한창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어지럽더니 그 다음에는 구토도…」
증례07 62세ㆍ남성「3일 전부터 어지럽고, 오른쪽 배와 허리가 아파요.」
증례08 62세ㆍ남성「구토와 복통으로 담석이라고 진단 받았는데요…」
증례09 29세ㆍ여성「허리와 등,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가시질 않아요.」
증례10 81세ㆍ여성「삼킨 알약이 목에 걸려서, 물을 마셔도 떨어지질 않아요」
증례11 20세ㆍ여성「어젯밤에 오른쪽 배에서 등까지 아프기 시작하더니 열도…」
증례12 70세ㆍ남성「고열이 내려간 후에도 미열이 있고, 잘 때 땀도 나고, 계속 밥맛이 없어요.」
증례13 57세ㆍ남성「오른쪽 손가락 끝부터 아프더니 팔 전체가 뻣뻣해졌어요.」
증례14 24세ㆍ여성「목이 아픈데, 평소 감기 때 아프던 것과는 달라요.」
증례15 27세ㆍ여성「미열이 계속 되고, 목과 어깨가 아파요.」
증례16 17세ㆍ여성「10일쯤 전부터 왼쪽 눈이 잘 안 보이게 됐어요.」
증례17 45세ㆍ여성「다리의 궤양이 낫질 않아요.」
증례18 53세ㆍ남성「손가락이 붓고, 아파요.」
증례19 62세ㆍ남성「식후에 참기 힘든 두통이…」
증례20 39세ㆍ여성「위가 아파서 자다 깼어요.」
증례21 78세ㆍ남성「식사를 못 하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증례22 68세ㆍ여성「어지럼증이 심하고, 구역질ㆍ두통도 있어요.」
증례23 79세ㆍ남성「밤중에 꿈 내용을 현실이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증례24 29세ㆍ남성「5일 전부터 불면증이 있어서 한숨도 못 잤어요.」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