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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치매를 이긴다

밥이 치매를 이긴다

(치매박사 박주홍의)

박주홍 (지은이)
라의눈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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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치매를 이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밥이 치매를 이긴다 (치매박사 박주홍의)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9454384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8-11-05

책 소개

한국인의 진정한 슈퍼푸드 밥에 대한 오해를 부수고 진실알리는 책. 옆에 있어서 너무나 익숙하고 대수롭지 않은 존재, 이제는 천대받다시피 하는 ‘밥’에 건강의 열쇠가 있다.

목차

● 머리말
Part 01. 밥의 재발견
밥은 왜 버림받았는가? 15
다이어트하면 밥부터 굶는 현실 18
밥에 대한 오해와 진실 22
밥상의 주인은 밥이다 25
그렇게 먹고도 모르는 쌀의 우수한 효능 29
밥이 보약이라는 말은 진리다 34
두뇌에도 힘을 주는 밥의 재발견 37
쌀의 뛰어난 능력은 쌀눈에 있다 40
쌀의 무한 변신이 시작된다 45

Part 02. 치매에는 밥이 답이다, 밥상을 바꿔라!
뇌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 51
치매 예방의 시작, 밥상의 변화가 필요하다 58
아침밥에서 치매 예방이 시작된다 65
한 끼를 먹어야 한다면 아침밥을 70
밥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예방한다 73
성인병 예방에도 밥이 좋은 이유 77
변비 예방 밥상이 치매도 막아준다 82
밥을 먹는 습관도 대단히 중요하다 86
착한 탄수화물의 왕, 밥 90
찬밥이 대접받는 세상이 왔다 94
씹는 사람이 오래 산다 98
치매 예방을 위한 밥상을 차려라 102
치매가 두렵다면 생활 습관부터 바꿔라 107
치매를 예방하는 운동법 110

Part 03. 밥이 되는 쌀, 잡곡, 콩 이야기
우리 민족의 생명인 곡식, 쌀 115
소박하지만 훌륭한 곡식, 보리 128
구수한 된장 맛의 뿌리, 콩 133
작지만 가장 오래된 곡식, 조 144
잉카 제국의 슈퍼곡물, 퀴노아 147
10대 슈퍼푸드, 귀리 150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 수수 152

Part 04. 밥과 궁합이 좋은 식재료
뇌 건강에 특효인 강황 159
가장 흔하지만 가장 귀한 식재료, 쑥 161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 다시마 163
최고의 항암식품, 고구마 166
천연의 소화 촉진제, 무 168
맛과 향이 탁월한 항암식품, 버섯 170
겨울의 보양 식품, 굴 175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가지 177
게르마늄의 보고, 생강 179
강력한 항균제, 마늘 181
과일 중의 과일, 밤 184

Part 05. 밥의 변신, 죽·식혜·선식
속이 허하고 입맛이 없을 때 좋은 죽 189
모두가 좋아하는 발효음료, 식혜 214
여러 가지 곡물을 믹스한 영양제, 선식 217
● 참고문헌

저자소개

박주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의학박사·의학박사·보건학석사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MGH) BHI-SMART(회복탄력성증진)프로그램 공인주치의(공동연구원[공동연구교수], The 1st Korean Certified Practitioner/Collaborator) 소올한의원 대표 원장 치매, 중풍의 명의였던 조부님을 비롯하여 집안 대대로 7대째 한의학 가업을 이어 가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방제학(뇌신경 한약처방학, Neuropharmacology) 1호로 한의학 석·박사 학위를 최연소로 취득, 수석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대학 최연소 임상교수(임상특강, 방제학1호)가 된 이후 줄곧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 뇌심혈관계 난치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예방 의학 분야를 연구하고 보건학 석사 학위([한의학박사·의학박사] 출신 1호)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위 과정(HPM)을 수료하고 우수연구발표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과정에서 8년여 동안 동서의학 체질의학이론의 형성 과정을 비교 연구한 끝에 의학박사 학위(한의학박사[교수] 출신 1호)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후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장수사회선도 최고전략과정(LSIEP, 건강리더 최고위 과정)을 수료하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LSIEP) 학술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의 웰웨이징·시니어산업 최고위 과정(AWASB)을 최우등상으로 수료하고 우수논문상과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학술(수석) 이사를 역임했다.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과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 l Hospital, Brigham & Women’s Hospital, DANAFARBER CANCER INSTITUTE)의 심신 의학·치매·암의학·혈액학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미국 등 선진국의 서양 의학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미래 의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심신 의학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이 선정한 ‘20세기 5대 위대한 업적’ 중 하나로 꼽히는 『Relaxtion Response』의 저자인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의 허버트 벤슨 교수, 2011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이자 면역학의 세계 최고의 대가인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브루스 보이틀러 교수, 통합 의학의 세계적인 석학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의 피터 웨인 교수, 시스템 생물학의 세계적 대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데니스 노블 교수 등 세계적인 학자들로부터 교육받고 공부했다. 이런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적 지식과 다양한 학문적 교류, 선진 의학의 도입을 통해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마음’과 ‘뇌’와 ‘몸’을 함께 아우르는 <소올하버드 3·3·3 통합치료>를 개발하여 치료법 특허를 받고 국내 의료계와 언론 매체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24년에 한국인 최초로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MGH) BHI-SMART(회복탄력성증진)프로그램 공인주치의(공동연구원[공동연구교수], The 1st Korean Certified Practitioner/Collaborator)로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임상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미국 생명과학전공 한인 과학자 및 의사 모임인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BS, 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의 회원이다. 2010년부터 KBS, MBC, SBS, EBS, Arirang 국제방송, MBN, 채널A, TV조선 등 국내외의 수많은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의학 자문 및 치매(뇌질환) 주치의로 활동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국민건강증진 프로그램 MBN [알약방(알면 약이 되는 방송)]에 국 민건강주치의로 고정 출연 중이며, 2023년 9월부터 국내 최초의 유전자 건강 프로그램인 MBN [임성훈의 스타유전자 X파일]에 고정 주치의로 출연 중이다. 대표 저서로 『치매박사 박주홍의 뇌 건강법(2017)』, 『치매박사 박주홍의 두뇌 홈트레이닝1, 2(2017)』, 『밥이 치매를 이긴다(2018)』, 『두근두근 두뇌야 놀자!(2019)』, 『뇌박사 박주홍의 파킨슨병 이야기(2020)』,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2020)』, 『뇌박사 박주홍의 두뇌운동 365(2020)』, 『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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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1년 365일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이어트하는 날이 ‘내일부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 내일부터 살을 빼는 방법은 백인백색(百人百色)으로 달라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당장 ‘밥’을 반 공기로 줄이거나 아예 먹지 않는 것이다. 이처럼 쌀은 체중 증가의 주범이며, 영양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로 지탄받고 있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악의 축에 가깝다. 밥이 무슨 죄가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작깨작 하루 한 끼 정도만 밥을 먹고 나머지는 면, 빵, 고기, 술, 군것질로 때우면서 “이렇게 밥을 안 먹는데 살이 왜 안 빠지지?”라는 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다.


쌀은 미네랄이 풍부해 빈혈,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해 성장발육 촉진, 두뇌 발달,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쌀은 비타민 B1(티아민)과 비타민 B2(리보플라빈), B3(나이아신) 등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이런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각기병과 같은 말초신경계 장애나 심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피부 점막 염증이 생기기 쉬우며 피부 건조증, 두통, 설사 등 신경이나 소화기 장애가 나타난다.


20~30대 여성의 화두가 ‘미용, 다이어트’라면 40~50대 중년의 화두는 ‘노화’이다.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태세이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 무심코 하는 행동이 노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 바로 아침밥을 거르는 생활 습관이다.
아침밥까지 챙겨먹을 시간이 어디 있냐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에게 충고하자면, 아침밥을 거르는 것은 노화를 향해 남들이 한 걸음 갈 때 본인은 두 걸음 가는 것과 같다.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젊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밥만은 꼭 챙겨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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