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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성장통을 넘다

강소기업, 성장통을 넘다

(휴맥스 운영혁신 스토리)

이용훈, 휴맥스 혁신실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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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성장통을 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강소기업, 성장통을 넘다 (휴맥스 운영혁신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벤처/인터넷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461260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3-04-30

책 소개

성장통을 뛰어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휴맥스의 운영혁신 스토리가 담긴 책. 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혁신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와 생각, 경험에 대한 진통의 기록이 담겨 있다.

목차

서문 - 우리의 혁신 과정이 다른 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천사 - 성장통을 넘어 혁신으로

1부 혁신의 주요 원칙들 - 비즈니스와 오퍼레이션은 함께 성장해야 한다
01 갑자기 왜 이래? 앞에서는 벌고 뒤에서는 깨먹고 / 02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03 혁신, 그것만 고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 04 지식의 정도가 혁신 성패의 바로미터다 / 05 분산된 책임감의 함정, 악순환의 근원을 찾아라! / 06 프로세스란 무엇인가? / 07 가시성, 혁신의 전제조건이자 목표 / 08 저품질 일본산이 급격히 고급화된 배경을 주목하라 / 09 IT를 혁신의 파트너가 되게 하라 / 10 혁신 오너십 불변의 법칙, 혁신의 주체는 현업
■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전에 없던 혁신을 단행해야 하는 이유

2부 개발 혁신 -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하라
01 구조적인 문제는 구조적으로 풀어라 / 02 프로세스, 새로 짜고 반복하라, 개선하고 또 반복하라 / 03 어떻게 새 프로세스를 안착시킬 것인가? / 04 개발 프로세스는 곧 품질 프로세스, ‘앞단 품질’이 핵심이다 / 05 일을 자르는 데도 원칙이 있다 / 06 더 일찍, 더 빠르게, 더 합리적으로 검증하라 / 07 전사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한눈에 들어오게 하라 / 08 조직의 X축과 Y축, 자유롭게 헤쳐모여! / 09 지식을 선반 위의 통조림처럼 바로 꺼내 먹을 수 있게 하라 / 10 조직 개발을 통해 품질전략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라 / 11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 근로자의 변화의 방향
■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

3부 SCM 혁신 - 동시에 일어나는 것들을 한눈에 보이게 하는 법
01 벤처는 스피드? 그러다 꽉 뭉친 매듭이 되어버린 SCM / 02 서로 꼬리를 문 뱀들을 한방향으로 정렬하라 / 03 베스트 프랙티스가 정답이다 / 04 무조건 드러내고 집요하게 개선하라 / 05 SCM의 대원칙 ‘계획=실행’이 되게 하라 / 06 블러핑 금지! SCM의 최전방, 수요관리 체계를 잡아라 / 07 각종 기준과 방식 셋업은 톱다운 방식으로 엄밀하게 하라 / 08 Planning과 Weekly Cycle을 셋업하라 / 09 SCM KPI는 평가수단이 아닌 가시성 확보 수단으로 활용하라 / 10 계획의 품질을 올리는 법 / 11 결정은 신중하게! 결정한 것은 꾸준히! / 12 수요관리 조직을 분리하여 균형을 잡게 하라 / 13 혁신을 IT화하라 / 14 계획 준수율 90%라는 성과
■ 또 한 번의 점프업을 위한 뉴 버전의 혁신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이용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휴맥스 홀딩스의 창립멤버로 1997년 코스닥 상장 이후 회사가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던 당시 유럽 지역에 파견되어 7~8년간 해외 영업을 담당했다. 이후 휴맥스의 조직 문화 만들기를 위한 ‘혁신실’을 이끌기도 했다. 현재는 휴맥스 홀딩스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강소기업, 성장통을 넘다』가 있다. 휴맥스 홀딩스는 현재 해외 법인만 10여 개, 셋톱박스 판매국가가 100개국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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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혁신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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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혁신의 성장곡선은 비非선형적이다. S자 곡선을 그린다. 어느 임계치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임계점을 벗어나는 순간 갑자기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은 회사 업무에 잃어버린 고리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리를 한두 개 끼웠을 때는 별로 달라져 보이지 않지만 어느 정도 끼워진 뒤에는 갑자기 프로세스들이 잘 돌아가기 시작한다. 즉 어떤 임계점까지는 투자에 대한 성과가 곧바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혁신 활동의 특징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 1부 4장 ‘지식의 정도가 혁신 성패의 바로미터다’ 중에서


… 혁신은 기존에 하던 일에 별개의 일을 보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업무 방식 자체와 마인드셋을 바꾸는 것이다. A를 A+B로 만드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이 B를 해 줄 수 있지만 A를 A’로 바꾸는 일은 본인만이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의 주체는 그 일을 하는 사람, 즉 본인 자신이 된다. 이에 따라 혁신에 관한 전사적인 커뮤니케이션 기회마다 혁신의 주체는 혁신실이 아닌 현업에 있는 모든 부서임을 분명히 하고, 현업에 변화를 요구하는 주체는 혁신실이 아닌 사장임을 명백히 했다.
- 1부 10장 ‘혁신 오너십 불변의 법칙, 혁신의 주체는 현업’ 중에서


… 프로세스를 만들고 그 프로세스가 발전할 수 있게 노력을 집어넣는 것은 전적으로 회사의 역할이다. 반복과 개선을 통해 최적의 프로세스를 구축해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하향식으로는 전사적 범위의 계획된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상향식으로는 그것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한다. 이렇게 프로세스가 발전되면 그 프로세스는 회사의 지식과 문화, 사람들의 동기, 기술, 시행착오를 거치는 동안 땀 등이 뭉쳐진 것으로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된다.
- 2부 3장 ‘어떻게 새 프로세스를 안착시킬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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