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단들에게 설교하던 소년의 꿈

믿.음.의. 글.
10 볏단들에게 설교하던 소년의 꿈
13 불효막심한 놈의 이야기
16 다른 교인이 나가도 그렇게 울었을까
19 부교역자는 써먹다 버릴 대상이 아니라 도역자다
22 아버지 손에 박힌 스테이플러의 심
24 말 때문에 망한 왕들
27 일등 주부? 아니야, 일등 여자야!
30 산도라지 다린 물의 위력
32 죽여달라는 기도를 30번이나 하신 목사님
35 동화책을 읽자(피다디 선생님의 사과)
37 죽을 것만 같아서 떠납니다
40 심방 따위는 안 할 생각이었는데
43 바나나 우유 한 병에 담긴 에너지
46 책이 좋아 책과 함께한 인생
49 가마니에 안수기도 한 목사님(이재창 목사님)
53 그 돈이 어떤 돈인데 헌금을 할까
55 중동에 선교사는 필요 없습니다
60 목회자와 교회도 입소문이 중요하다
63 성전 건축하면 삯군인가?
66 설교를 난도질 하지 말라
70 90세에도 폐지를 줍던 이유
72 외투를 찾아다니는 유령
75 예수님 만나고 변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78 또 찬송가를 새로 만들겠다고??
81 원하는 것과 유익한 것은 다르다
84 동성애(퀴어문화) 축제에 대한 종합적인 생각
사.랑.의. 글.
89 나는 완전히 착각하고 있었다
92 설거지하는 장로님을 왜 말리나?
95 알렉산더의 허무한 죽음을 보며
98 돈독 오른 사람들로 가득 한 세상
101 순수한 동기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104 기자 vs 수준 떨어지는 기자
106 통일교가 권력다툼에 빠졌다
110 인류 역사상 세계최대부자 순위 25
114 할머니 권사님을 위해 구청에 쫓아가다
117 아내와 아이들이 다 죽었어도 포기할 수 없었던 사명
120 쓸 것을 물어다주는 까마귀가 실제로 있습니다
123 성경에 미친 사람이 되고 싶다
126 개들이 은혜 갚으려고 장례식에 참석하다니
129 아프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133 아프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2
136 내가 감격하는 이유
138 별 볼일 없는 세상에서
141 백악관 모임보다 더 중요한 만남
144 웃기는 비판들은 웃음으로 넘기려 한다
147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149 어머니 병든 내 어머니
155 새벽마다 발을 툭 쳐서 깨우는 건 누구?
156 중직자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더 문제였구나
159 사형선고 받은 게 복이다
16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165 재벌 회장보다 나은 할아버지
168 강대상도 없고 마이크도 없는 교회(제자들 교회 창립예배)
소.망.의. 글.
172 비행기 타다 너무 힘들었는데
175 목사는 7가지의 종이 되지 말아야 한다
179 성대를 강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183 장로 필요악의 존재인가? 충성된 일군인가?
188 충격적인 두 죽음(이원호 목사님과 정인수 목사님)
192 ‘기적입니다 다 기적입니다￥를 읽고/ 이현수 시인
194 찬양 사역자들에게 주는 9가지 조언
198 성경을 불사르던 아버지가 변하시다
201 오마이뉴스 이르시되 안희환 목사가 핵심인물이란다
205 목회자들끼리 편 가르지 말자
209 동성애를 지지하고 진화론을 믿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213 집회 인도할 때의 8가지 원칙
216 담임목사로서의 약점이 참 많구나
219 의리 없는 세상 의리 없는 교회?
222 황폐한 땅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양치기
225 곁에 사람을 잘못 두면 비참해진다
228 개가 목사 똥은 먹을까?
229 형과 어머니를 잃고 방황하던 소년이
234 성경 암송의 5가지 유익
238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241 우리 아이들이 복을 받으리라고 확신하는 6가지 이유
244 멋진 믿음의 4대를 보았다
247 전자키 때문에 생쇼를 하다
250 집회 인도하는 중에 참 특이한 경험을 하다
253 죽여 달라고 세 번이나 기도했다
256 자신 먼저 똑바로 할 것이지 왜 남의 말만 할까?
259 멋진 목사님에 멋진 성도의 조화
262 카카오톡 단톡방에 출몰하는 무법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