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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여인들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여인들

(미얀마 얼굴문신 소수종족, 김유찬 사진집)

김유찬 (지은이)
디아이텍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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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여인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여인들 (미얀마 얼굴문신 소수종족, 김유찬 사진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94685267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7-07-20

책 소개

사진작가 김유찬이 2005년부터 미얀마를 다큐사진을 위해 방문하다가 2011년 미얀마에서 거주하면서 촬영해온 미얀마 사진집이다. 다큐사진의 생생한 느낌과 감성을 담아 미얀마 문신족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얼굴 문신의 배경 역사 문신으로 구별되는 종족
머리 사냥
직물
종교
문신 부족들의 생활

저자소개

김유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며 칼럼리스트. 대한민국 국제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호주, 노르웨이, 루마니아, 미국 등 미얀마 사진을 통해 국제전에 매년마다 출품하여 입상하였다. "Shin Pyu" 전시회, 대한민국 미술축전 초대 전시회 등 개인전을 가졌고, 미얀마 양곤에서 두차례 개인전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간 신문에 "미얀마 전통문화" 기고, "Shin Pyu" 기고. 신문사 고정코너인 "김유찬작가의 미얀마 기행" 컬럼리스트로도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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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미얀마를 통일한 바간(Pagan) 왕조(1044년 ~ 1287년) 시절, 친 주(Chin State) 고산지역까지 세력이 미치자 젊은 여자들이 첩과 노예로 끌려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11세기부터 얼굴 문신을 시작했다.부족의 전설에 의하면 이 종족 여성들이 아름답다는 명성이 자자해서 왕과 귀족들이 여자 사냥을 나왔다고 한다. 자신의 여자가 침입자들로부터 포획되어 노예로 끌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훼손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었다. 이 문신이 천년 동안 관습에 의해 내려오면서 하위 부족별로 40개 이상 다양한 문양을 가지고 있다.Makang과 Dai 부족의 얼굴 문신은 천년 동안 전통으로 이어져 왔지만 지난 군사독제정권에 의해 1960년대부터 금지되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1980년대까지 실행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전통적인 문신을 하던 마지막 전문가도 몇 년 전에 사망하여 이제 얼굴 문신은 더 이상하지 않는다. 게다가 문신할 여성도 거의 없어 최연소 여성인 30대가 2~3명에 불과하고 60대 이상인 노인이 대부분이다.

얼굴 문신은 부족에 따라 서로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의 얼굴 문신 모양으로 종족을 파악할 수 있다.Dai 부족의 문신은 목을 따라 작은 원, 얼굴에는 반달 모양을 연속적으로 만들고, Makang부족은 얼굴 전체에 작은 점을 많이 넣은 것이 특징이다.

사춘기가 지난 소녀들에게 전통 방식인 긴 송곳으로 하는 얼굴 문신은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하다. 일부는 감염으로 사망하기도 하였다. 이 고통스런 작업은 이미 오래전에 끝나 지금은 각 마을마다 불과 몇 명의 노인들에게서만 볼 수 있으며 젊은 여성은 얼굴 문신에 대하여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생존하고 있는 대다수 노인들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멀지않아 그들이 가고 나면 얼굴 문신한 사람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촬영 당시 여행금지 구역으로 수차례 강제 추방을 당하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느낌과 감성을 온전히 담아 이 한권에 표현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얀마의 삶과 문화를 <김유찬의 미얀마 사진집>이라는 이름으로 전하고자 한다. 지구촌 곳곳에 분쟁지역이 있지만, 누군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촌은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느낀다면 세계는 더 너그럽고 풍요로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는데 나도 그 말에 동조한다. 이책이 멀게만 느껴지던 미얀마 여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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