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인테리어 바느질

‘소잉스토리’는 2만불 소득시대의 대한민국에서 취미를 넘어 세부적으로 소잉 DIY분야의 한 획을 긋고자 설립된 (주)코하스의 자회사 (사업부)입니다. 이미 2005년부터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투자와 개발로 높은 품질의 동영상 교육자료를 많은 소잉매니아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층 수준 높은 출판물의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프로패셔널한 기획과 짜임새 있는 완성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소잉 DIY서적을 출간하고 있으며 '처음하는 머신소잉'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의 단행본과 해외출판서적의 번역물, 한국최초 소잉 DIY 정기간행물 서적인 '하루에'까지 소잉 DIY매니아의 구미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책들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 되는 동영상 콘텐츠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실제로 옷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옷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해소 시켜주고 제작 TIP을 제공하여 많은 소비자들은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독자들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소잉에 대한 욕구와 열정을 표현하고 실생활에서 작품을 통한 생활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 소잉스토리는 올바른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매일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