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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4

명탐정 셜록 홈즈 4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한준 (그림)
국일아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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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명탐정 셜록 홈즈 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94749679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3-12-31

책 소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신랑의 정체」,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서섹스의 흡혈귀」, 「악마의 발」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신랑의 정체
초조한 아가씨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한 것
사라진 약혼자
약혼자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사건보다 흥미로운 메리 양
타자기에도 개성이 있다니!
사건의 앞뒤가 밝혀지다

두 번째 이야기 - 여섯 개의 나폴레옹
기묘한 사건
살인 사건이 된 흉상 파괴 사건
범인의 의도를 밝힐 두 가지 정보
사진 속 인물의 정체는?
범인이 나타날 확률은 반반
여섯 번째 나폴레옹 흉상
흉상 속에 감춰진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서섹스의 흡혈귀
맡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무섭게 변해 버린 아내
가슴 아픈 퍼거슨 씨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개
너무도 사랑스러운 금발 소년
오해를 푼 퍼거슨 부인

네 번째 이야기 - 악마의 발
지금까지의 사건 중 가장 괴기한 사건
나서기 좋아하는 목사님
악마가 벌인 짓
무엇이 공포를 심어 준 것일까?
뜻밖의 손님
또 다른 죽음과 새로운 단서
홈즈의 무서운 실험
홈즈의 귀신같은 추리
스턴데일 박사의 고백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정보 더보기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미스터리 작가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탐정 캐릭터에 심취했다. 예수회 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훗날 셜록 홈즈 이야기의 많은 등장인물들이 이 학교 시절의 교사 및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1884년 루이스 호킨스와 결혼했고, 1885년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뒤 햄프셔에서 안과의로 개업했다. 1887년 첫 소설 『주홍색 연구』를 출간했고 1891년부터 『셜록 홈즈의 모험 』을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도일의 작품들은 곧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고 그는 192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료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홈즈 소설에 싫증을 느끼게 되어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를 죽임으로써 그 시리즈를 끝내게 된다. 남아프리카 전쟁(1899~1902)에 야전병원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는데, 그 동안 『위대한 보어 전쟁』을 써서 조국의 입장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자 영국으로 돌아와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그 후 『빈집』에서 오래 전 죽은 주인공을 교묘한 방법으로 다시 살려냄으로써 홈즈 시리즈를 재개했다. 1906년 하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다음해 그의 아내가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진 레키와 재혼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의 아들이 솜 전투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큰 실의에 빠졌다. 1927년 그의 마지막 책 『셜록 홈즈 사건집』이 출간되었고, 1930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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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그림)    정보 더보기
만화가이자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신비주의 작가다. 매일 작업실(네버랜드)에 틀어박혀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이를 먹어도 철이 들지 않는 만년 어린이다. ‘세상에는 왜 이리 신기한 게 많은 거야?’ ‘세상에는 왜 이리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거야?’ ‘세상에는 왜 이리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 거야?’ 오늘도 꿈만 먹고 하루를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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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봐, 왓슨. 신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극히 일부를 보여 줄 뿐이라고. 때로는 사람의 삶 자체가 훨씬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을 수 있지. 자, 한 번 보라고. 길 건너의 저 여자 말이야. 저 여자가 우리에게 신문에 실린 기사보다 훨씬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러 올 것 같지 않아?”


“홈즈 선생, 저는 선생이 숱한 사건을 해결하는 걸 보아왔지만 이보다 더 훌륭한 솜씨를 발휘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내일 본부에 들러 주시면 제일 나이 많은 경감에서 제일 어린 순경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투어 선생에게 악수를 청할 것입니다.”


“왓슨,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야! 심장에 말뚝을 박아야 무덤에서 나오지 못하는 시체가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나? 이건 정말 터무니없는 얘기지. 암, 그렇고말고. 탐정 사무소란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조사하는 기관이야. 이 넓은 세상에 할 일이 차고도 넘치는데, 귀신에게까지 끼어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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