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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33774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2-02-20
책 소개
목차
1부 알 수 없는 것, 존재적인 것
개의 쓸쓸함을 이해할 수 없을 때 _ 12
낭만적 루프탑과 고딕의 밤 _ 14
귀에게 _ 16
여름 초밥 일기 _ 18
열어놓은 두 개의 괄호가 있는 오후 _ 20
다음이 없는 경우 _ 21
공정한 주사위 _ 22
일인용 식탁 _ 24
캥거루 복서의 연역 _ 26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 _ 28
명렬 _ 30
생각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생각 _ 32
적설 _ 33
정오의 레슨 _ 34
사 시 네 분의 브로콜리처럼 웃다가 _ 36
2부 비대칭의 확증편향들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_ 38
기대하지 않은 여행의 어떤 쓸모 _ 40
반반을 시켰어 _ 42
책상을 옮길 경우 _ 44
설원에 대한 상상 _ 46
걸어서 세계 속으로 _ 48
네 개의 바나나콤플렉스 관련검색어 _ 50
산책 _ 51
6인실 _ 52
예전에 내가 도둑이었을 때 _ 54
사력 _ 56
가을의 좀비 _ 57
3부 이렇게 증오가 달콤하다니
루카스와 클라우스의 이상한 저녁 _ 60
조류독감에 대한 몇 개의 문진 _ 62
란돌트고리 c의 의혹 _ 64
베르길리우스의 아침 커피 _ 66
톰과 제리의 끝없는 통과제의 _ 68
풍경, 사자의 서 _ 69
피트니스 _ 70
생활의 달인 _ 71
단지, 메갈리틱 _ 72
주머니쥐 _ 74
꽃등심을 구울 때 우리가 이야기하지 않은 것 _ 76
달콤한 증오, 동오회同惡會 _ 78
흙 속 세계의 토요일 _ 79
장기투숙객 아홉 _ 80
기묘사화 전날 밤 _ 82
별로인 것들과 _83
나의 사랑하는 천적들 _ 84
대관람차 위에서 _ 86
4부 오늘의 무용한 책무를 다하는 것
야구의 영혼 _ 90
벨기에 빵집에 갔다 _ 92
일요일의 일 _ 94
팔이 두 개만으로는 허전하다고 에밀 아자르가 말했을 때 _ 96
그리운 분식 _ 98
귀와 그늘과 잠든 나 _ 100
보편적인 것들의 위로 _ 102
동지 _ 104
완벽하게 포개지는 슬픔 일속 _ 105
여름나기 _ 106
호우주의보 _ 108
대보름 _ 110
보통의 날들 _ 112
간병기 #91 _ 114
간장게장 백반 _ 116
기일의 겸상 _ 117
■해설 - 기타 없이, 고딕의 밤을 날아서/ 김경인 _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