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건강검진

1. 문진
2. 혈압 및 신체 측정
3. 체지방분석/비만검사
4. 시력 및 안압/안저검사
5. 청력검사
6. 소변검사
7. 대변검사
8. 일반혈액혈구검사
9. 혈액응고검사
10. 빈혈검사
11. 당뇨검사
12. 간기능검사
13. 신장기능검사
14. 전해질검사
15. 고지혈증검사
16. 통풍검사
17. 칼슘대사
18. 바이러스성 간염검사
19. 매독, 에이즈검사
20. 류마티스인자검사
21. 기생충혈액검사
22. 종양표지자 검사
23. 갑상선호르몬검사
24. 말초혈액도말검사
25. 알레르기검사
26. 헬리코박터균검사
27. 심전도검사
28. 폐기능검사
29. X-ray촬영
30. 초음파
31. 상부위장관촬영
32. 내시경검사
33. 대장내시경
34. 유방검사
35. 자궁암검사
36. 동맥경화진단
37. 골밀도검사
38. 호르몬검사
39. 치과검사
40. CT
41. MRI
42. PET
43. 영양조사

◆검사수치를 잘 관리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킨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검사 결과 수치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비교하면서 건강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다. 예를 들면, 공복 시 혈당이 115mg/dℓ의 사람이 두 사람 있다고 하자. 한 사람은 85->98->115mg/dℓ이라는 경과를 겪고 다른 한 사람은 141->129->115mg/dℓ와 같은 경과를 겪어 115mg/dℓ이라고 하면 같은 수치라도 그 의미하는 것은 크게 달라진다.
또 관련 있는 수치의 변화에도 주의가 필요한다. 지난번 검사와 이번검사에서 모두 총 콜레스테롤이 225mg/dℓ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러나 전에 했던 검사결과는 HDL콜레스테롤이 80mg/dℓ이었던 것에 비교해서 이번에는 45mg/dℓ이었다. 중성지방이 둘다 100mg/dℓ이었다고 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은 전에 검사할 때 125mg/dℓ이었는데도 이번에 160mg/dℓ로 증가했다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