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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댄스/무용
· ISBN : 9788995132654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07-12-20
목차
1. 한국 근대무용의 효시이자 기개높은 예술인 한성준
2. ‘앉음’에서 ‘누움’으로 유명(幽明)을 달리한 춤의 고수 박지홍
3. “춤은 거무처럼 추어야 한다”는 마지막 궁중무희 정소산
4. 한국춤의 ‘보물상자’ 이동안
5. 미치도록 우리의 예술을 사랑한 영원한 후견인 김동민
6. 전통춤의 르네상스 시대를 만든 외길 무용가 한영숙
7. 40년의 춤 인생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박금슬
8. 일제말 당당하게 <봉선화>를 추다 조용자
9. 이 시대의 마지막 권번 예인 김수악
10. 살을 풀기에 한치의 빈 틈도 없는 <도살풀이>의 명인 김숙자
11. “스승이자 남편인 조택원의 행적 찾는 일이 행복” 김문숙
12. 자연인이자 이 시대 최후의 낭만주의자 최 현
13. 영남춤을 바르고 올곧게 간직해 온 <달구벌입춤>의 명인 최희선
14. 춤은 ‘몸으로 만드는 시(詩)’ 황무봉
15. 춤을 삶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 ‘아름다운’ 무용가 은방초
16. 최승희의 영원한 애제자 한순옥
17. 춤의 맺고 끊음이 분명한 박지홍류 살풀이춤 명인 권명화
18.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당께” 최 선
19. “춤의 스승은 뭐니뭐니 해도 연습” <한량무> 명인 김진홍
20. 논문 20편과 무용서 8권을 발간한 진정한 무용학자 김옥진
21.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춤을 사랑하라” 송준영
22. <태평무>와 함께 한 무용인생 이현자
23. “예술가이기보다 교육자로 기억되길 바란다” 송수남
24. 「홀기」는 궁중무용 재현의 틀 이흥구
25. 춤 색깔이 강한 이 시대의 진정한 명무 조흥동
26. 작품과 춤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신하는 안무가 박태조
27. 외유내강의 ‘작은 거인’ 이명자
28. 12가지 하체호흡과 12가지 상체사위로 구성한 ‘바 기본’의 안무가 배정혜
29. 춤의 ‘열린시각·일탈·수용’의 미를 갖추었다 채상묵
30. 스승의 발자취를 좇아 오로지 <예기무>를 보전한다 김광숙
31. 화성재인청 복원을 염원하는 정경파의 수제자 김복련
32. 가장 낮은 자세로 춤을 바라보고 흠모하는 옛 스타 홍금산
33. 전통춤의 원형을 알리는 것이 ‘대중화’이다 임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