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뒤에 숨어있는 성공기회를 잡아라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에서 세계 경제최고전략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R&I 연구소장으로 금융, 건설, 서비스업 등 중소기업의 경영자문과 리스크 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경영기법인 'R&I 신경영기법'을 창안해 신규사업에 필요한 자금조달이나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들에게 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부도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을 희생시켜 일명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기도 한다. 지금까지 리스크 닥터 및 인터림 매니저로 위탁경영에 참여한 업체가 1500여곳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