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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9539243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7-06-19
책 소개
목차
Ⅰ영양학으로는 알 수 없는 식사와 건강의 이러저러한 관계
1 몸의 부조화는 ‘미병未病’이다, 식사를 다시 살펴보자
커피나 주스, 달콤한 것이 무서워졌다
병원에서는 ‘미병未病’을 발견할 수 없다
2 ‘음양조화 요리’로 ‘미병’이 나았다--앙케이트 결과에서
모자가 함께 않던 아토피를 완치하였다--K씨(28살, 간호사, 음양조화 요리 6개월)
19살에 중단되었던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다--M씨(29살, 독신, 음양조화 요리 3년)
어깨 결림이 낫고, 몸이 가벼워졌다---I씨(30살, 주부, 음양조화 요리 3년)
밥맛이 좋아졌다--N씨(31살, 주부, 음양조화요리 3년)
극심한 냉증이 치료되고, 절박했던 유산의 두려움에서 건강한 출산으로--N씨(35살, 주부, 음양조화요리 4년)
위장 장해, 불면증에서 해방되었다--K씨(45살, 주부, 음양조화 요리 8개월)
아이의 아토피가 치료되고 내 체질도 개선되었다--Y씨(33살, 음양조화 요리 3년)
3 내가 영양학에 의문을 느꼈던 이유
책상의 영양 계산에만 의존하는 병원 식사
동양의 전일적인 사고로 발상을 전환
무리한 유럽형 영양 지도
Ⅱ 식사와 신체--동양의학은 이렇게 생각한다
1 동양의 자연관, 음양조화로 배운다
살아가는 방법, 먹는 방법의 발상을 전환하자
(1) 기후 풍토와의 균형--‘신토불이’에 대해서
(2) 생리적 관점에서 살펴본 균형--인간의 ‘식성食性’에 대해서
(3) 계절의 관점에서 살펴본 균형--‘제철’이라는 것에 대해서
(4) 음양조화의 균형--음식과 신체와 풍토와 계절
2 왜 이렇게 ‘미병’이 증가하는 것일까?
Ⅲ 식사가 변하면 가족이 변한다
1 음양 상태는 개별적으로 다르더라도 ‘중용’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다
음양조화 요리를 받아들이면 몸은 어떻게 변화할까?
2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은 자연에 민감하다
일상적으로 섭취하지 말아야 할 여덟 가지 식품
① 흰 설탕(정백당)
② 과일, 주스류
③ 커피, 오룡차 및 외국에서 건너온 음료수
④ 생우유, 유제품의 지나친 섭취
⑤ 생야채 샐러드
⑥ 육류나 지방의 지나친 섭취
⑦ 알코올 종류
⑧ 음식물이라고 말할 수 없는 화학물질
3 영양학에서 해방되어서 먹는 방법의 발상을 바꾼다
식생활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방법
먼저 실천 가능한 것부터 실행에 옮기자
매일 먹는 음식과 즐기기 위한 음식으로 활력을 준다
Ⅳ 음양조화 요리의 실제
1 재료에 관하여--음양과 체험으로 구별하는 우리 몸에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2 음양조화 요리를 만들 때의 요점
Ⅴ 부록 ‘음식은 약이다’, 가정에서 준비할 수 있는 방법
1 감기 기운이 있을 때나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싶을 때
2 열을 내린다
3 이뇨 효과
4 위장이 약할 때
5 눈이 피로할 때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