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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9543281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3-09-08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9543281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3-09-08
책 소개
<성서>를 동성애에 대한 비판의 근거로 삼지 않은 최초의 번역서. <성서>에 대한 명쾌한 원문해석과 엄격한 비판을 통해서 <성서>가 노예제, 이단심판, 인종차별, 여성을 차별하는데 이용된 사실을 지적한다. 동성애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
목차
1. 책을 시작하며
2. <성서>를 해석하는 두 가지 방법
3. 소돔의 죄 - 냉대
4. <레위기>에 나오는 "망측한 짓" - 부정함
5. <신약성서>에 나타난 성결 문제
6. <로마서>에 나오는 '비정상'의 의미 -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것
7. <고린토 1서> 와 <디모테오 1서> - 학대적인 남성 간 섹스
8. 동성애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구절들
9. 요약과 결론
책속에서
천 년 전 서구 사회는 동성애에 꽤 무관심했으며 오히려 그것을 지지하기까지 했다. 동성애 하위 문화가 번성했고, 사제들과 수녀들은 사랑을 담은 편지와 시를 서로 써 보냈다. 유럽 전체가 영국의 리처드 1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2세의 로맨스에 즐거워했다. (p.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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