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임수

날로 심각하게 훼손되고 죽어가는 우리 숲에 새 생명을 불어 넣고, 자연조화와 생명존중의 문화를 구현하고자 1998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후 7년 동안 다양하고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숲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 왔다. 숲 가꾸기 운동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꾸준히 그 활동 영역을 넓혀 2005년 현재 숲체험교육, 학교숲운동, 마을숲운동, 청년숲운동, 모델숲운동, 문화교육운동, 숲탐방운동, 아름다운숲전국대회, 정책운동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