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어 바로쓰기

통합본을 내면서 서문 ㄱ1. 각종「기도회」라는 말은「예배」라는 말로 바로 잡아야 한다 2. 강요된 아멘은 삼가야 한다 3.「개신교」라는 말「개혁교회」로 바로 잡아야 한다 4. 개혁교회 문자 상징 키로 쓸수 없다 5.「개혁주의」란 말 상기하여야 한다 . . . (중략) . . . 37.「기독교를 믿는다」라는 말 부적절하다 38.「기독교」와「기독교회」라는 말 구분하여 써야 한다 39. 기복적 말씀선언으로 강요된「아멘」반응을 옳지 않다 40.「기복신앙」이란 말과 그 신앙의 문제점 41. 기호와 번호는 구분하여 써야 한다 ㄴ, ㄷ42. 남을 위한「심령기도」란 말 옳은 것인가? 43.「당회장」과「담임목사」라는 직무칭호 경우에 맞게 써야 한다 44. 당회장과 담임목사/안수집사와 서리집사 45. 대심방은「전체심방」또는「정기심방」으로 46.「대표기도」는「기도인도」로 고쳐야 한다 ㅁ, ㅂ47.「마가의 다락방」은「마리아의 집 다락방」으로 48.「말씀축제」라는 말 부적절하다 49.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 쓸 수 없다 50.「미망인」이란 말은 「유가족」으로 써야 한다 . . . ㅅ62.「사랑하는 하나님」과「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구분하여 호칭해야 한다 63.「사모」라는 말 바로 써야 한다 64.「사순절」의 뜻 바로 새기자 65.「사울」을「바울」로 지칭함을 성화론적 변화로 보는 것은 오해이다 . . . ㅇ98.「아멘」유도형과「인사말」대용으로 쓰는「할렐루야」 99. 안식일은 주일로 써야 한다 100.「어린이 주일은 어린이 날 주일」로,「어버이 주일은 어버이 날 주일」로 101. 연자 맷돌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질 주체는 누구인가? 102.「열납」과「흠향」 . . . ㅈ140.「장례예배, 영결식 예배」는「장례식 예배, 발인식 예배」로 해야 한다 141.「장로회」는「장로교회」라고 함이 옳다 142. 전도특공대, 전도폭발, 성령폭발 등의 격투적 표현 순화할 필요 있다 143. 제단은 강단으로, 제사장은 목사로, 주의 종은 주의 사자로 . . . ㅊ161.「찬송 드리다」는「찬송하다」로, 「찬송 0장」은「찬송가0장」으로 162.「찬양대」와「성가대」,「예배 전 찬송」과「준비찬송」은 구분해야 한다 163.「참 좋으신」하나님이라는 수식어는 적합하지 않다 164.「창립 기념」과「설립 기념」,「지금으로부터」와「지금부터」,「부활」과「다시 삶」 . . . ㅋ, ㅌ, ㅍ, ㅎ172. 크리스천의「연호」사용 바로 해야 한다 173.「타계, 영면, 유명과 영결식 예배」라는 말 비기독교적이다 174.「평신도」를「일반성도」로 175.「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는「하나님'께' 예배한다」로 고쳐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