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

추천사
가족 배낭여행을 떠나며

한국에서 티베트로
7월 13일 ㅣ 중국 청두로 출발하다
7월 14일 ㅣ 티베트 라싸, 고소증과 만남
7월 15일 ㅣ 세라 사원에서 맡은 불교의 향취
7월 16일 ㅣ 랜드 크루저만 '노우 프라블럼'
7월 17일 ㅣ 티베트에 여행객이 몰리는 이유는?
7월 18일 ㅣ 달라이 라마의 겨울궁전 포탈라궁
7월 19일 ㅣ 조장, 독수리 떼가 시체를 파먹고
7월 20일 ㅣ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
7월 21일 ㅣ 중국 국경을 넘다

네팔
7월 22일 ㅣ 우정의 다리를 넘어 네팔로
7월 23일 ㅣ 가이드 '나라바드루'를 만나다
7월 24일 ㅣ 카트만두 세계문화유산

히말라야를 향해!
7월 25일 ㅣ 배가 터질 것만 같아요
7월 26일 ㅣ 죽고 싶어요!
7월 27일 ㅣ 남체 바자르에서 고소 적응
7월 28일 ㅣ 야크 똥 타는 냄새가 솔솔
7월 29일 ㅣ 에베레스트가 구름 사이로 살짝
7월 30일 ㅣ 트레킹은 극기 훈련이 아니다
7월 31일 ㅣ 사라진 롯지
8월 1일 ㅣ 나귀 타고 최전방 고락셉으로?
8월 2일 ㅣ 살고 싶어요!
8월 3일 ㅣ 칼라파트라 정상을 밟다
8월 4일 ㅣ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들
8월 5일 ㅣ 막내를 살린 룽다
8월 6일 ㅣ 트레킹은 다이어트 프로그램
8월 7일 ㅣ 어머니, 힘 내세요
8월 8일 ㅣ 우윳빛 호수가 우리를 반기고
8월 9일 ㅣ 언제 또다시 이곳에 올 수 있을까
8월 10일 ㅣ 고향같은 남체
8월 11일 ㅣ 트레킹 마지막 날
8월 12일 ㅣ 히말라야 산들을 마음 속에 담고

네팔을 거쳐 웰 컴 투 코리아
8월 13일 ㅣ 타멜에서
8월 14일 ㅣ 달콤한 휴식
8월 15일 ㅣ 네팔에서 만난 한국인
8월 16일 ㅣ 공깃밥 먹듯 돈을 쓰다
8월 17일 ㅣ 돌아온 한국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