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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삼국지, 인간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9577700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6-03-28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9577700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6-03-28
책 소개
<삼국지>, <삼국연의>, 기타 중국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삼국의 영웅들을 기존의 전쟁과 투쟁의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 인물사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관우, 제갈량, 주유, 유비, 장비 등 21명의 삶과 죽음, 지혜와 처세, 투쟁과 실패 등을 각 인물별로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자긍심이 지나쳐 큰 뜻이 떨어지다 - 관우
어찌 하늘이 공명을 또 내셨단 말인가 - 주유
진력을 너무 쏟아 영웅의 눈물이 수건을 적시다 - 제갈량
의리의 호걸이 급한 성격에 덕이 없다 - 장비
사사로운 분노로 멸망의 씨를 뿌리다 - 유비
용기만 앞세우다 시대의 노영웅이 쓰러지다 - 황충
지혜도, 인의도 없는 호랑이는 길들이기 어렵다 - 여포
맨손으로 호랑이에게 덤비니 허망한 죽음을 맞다 - 손견과 손책
계륵, 계륵으로 총명을 그르치다 - 양수
아무리 재주가 출중해도 어찌 군법이 용서하랴 - 마속
빛나는 총명이 어리석음보다 못하다 - 제갈각
용퇴의 미덕이 없어 넋이 고향 하늘만 그리워하다 - 종회
포악한 권력자에게 하늘의 그물이 떨어지다 - 동탁
천리마를 알아보지 못하니 진주가 강가에서 깨지다 - 예형
양을 몰아 범의 입에 넣어주니 용이 우물 속에 갇히다 - 조모
노둔한 말에게는 지혜주머니도 소용 없다 - 조상
의를 성급히 잘못 실천해 충심이 떠나다 - 제갈탄
부족한 노공이 세 치 혀로 무덤을 파다 - 왕랑
적은 나를 알고 나는 적을 모르니 어리석다 - 맹달
스스로 드러내어 공이 빛나지 못하다 - 허유
번역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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