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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을 모르는 천재들

神을 모르는 천재들

김종오 (엮은이)
  |  
하은
2012-10-08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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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을 모르는 천재들

책 정보

· 제목 : 神을 모르는 천재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5979174
· 쪽수 : 195쪽

책 소개

저자는 무신론자들과 기독교인들 양쪽 모두가 갖고 있는 神에 대한 편견들을 깨뜨리고 神의 세계를 조명한다. 그렇게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서 바라보는 神의 세계는 마치 허블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듯이 선명하게 저자에게 다가온다.

목차

無 11
스티븐 호킹의 동화 13
神 찾기 프로그램 14
기적의 법칙 16
지구 종말 예언 19
인류의 미래 22
제2의 빅뱅 23
불교인이 본 기독교 26
예수의 눈물 32
神을 고소한 유대교 랍비 33
惡의 실체 35
고안품 37

저자소개

김종오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김종오는, 이렇다 할 이력이 없기에 글쓴이 소개란을 채우는 것이 가장 곤혹스러웠고 어려웠다고 밝힌다. 그런 저자는 다음과 같이 자신을 소개한다. “소개를 건너뛰고 다른 글로 대치하려고도 했지만, 결국 소개하기로 했다. 권외이긴 하지만 나에게도 내세울 만한 것이 하나 있기 때문이었다. 들을 수도 없고, 듣더라도 오해하기 십상이라는 예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한다는 것. 그 이유로 인하여 책을 내게 됐고, 짧게나마 이 난도 채우게 됐다, 가난했고 배우지 못했던 예수의 제자들이 이 시대에 책을 펴내며 학력과 경력을 기재하려 했다면 나보다 더욱 곤혹스러워 했을 거라는 생각도 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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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소위 예언가들이 특정 연도를 지적하며 지구의 종말을 예언해 왔지만 하나같이 빗나가고 말았죠? 2012년 올해의 지구 종말 예언도 빗나갈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예수는 다음과 같이 예언했습니다. “그날 이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마가복음 13:24~25) 그런데 현대의 천문학자들이 예수의 예언을 검증해주듯이 지구의 종말을 다음과 같이 예측합니다, 미래에 태양은 에너지가 소진되어 적색 거성을 거쳐 백색 왜성으로 변할 것이며, 그 과정에 수성과 금성은 어쩌면 지구까지도 소멸되어 태양계는 붕괴될 것이라고. 무신론자들은 예수의 존재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예수의 신뢰성의 일면을 과학이 검증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천국이나 사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동화(fairy story)’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사는 사람의 뇌를 부속품이 고장 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에 비유하면서 “고장 난 컴퓨터에는 천국이나 사후 세계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뇌가 깜빡한 이후엔 천국 같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기사 중에서)

스티븐 호킹은 사람의 뇌를 컴퓨터에 비유했는데, 그렇다면 神은 컴퓨터의 주인으로 비유되겠군요. 컴퓨터만 놓고 본다면 고장 나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호킹의 주장은 맞습니다. 그러나 神은 그 컴퓨터가 고장 나기 전에 자료들을 미리 백업해 두었을 테고, 고장 난 컴퓨터를 새 컴퓨터로 교체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천국)으로 바꾸기도 할 것입니다. 예수도 백업을 연상시키는 말을 했습니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누가복음 10:20)

창조주인 神을 컴퓨터 개발자에 비유한다면, 神은, 과학으로 神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애초부터 만들어 놓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으로 神의 존재 유무를 규명하려고 하면 아예 먹통이 되어버리는 이유가 그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神은, 두려움과 고통과 절망에 직면한 사람들은 누구라도 쉽게 神을 찾을 수 있고 神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神을 찾아 섬겨 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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