땃뜨와 슛디

1953년 서벵골의 찬데르나고르에서 태어났다. 22세부터 그녀의 구루 스와미 싸띠아난다의 인도로 연속적인 내적 깨우침을 경험했다. 나아가 1981년부터 구루와 함께 인도와 해외를 끊임없이 여행했으며, 요가와 딴뜨라 전통뿐만 아니라 현대과학과 철학에도 깊은 통찰력을 가진 전통 경전에 권위 있는 해설을 하는 학자로 성장했다. 그녀는 구루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유용한 통로가 되었다. 리키아의 시바난다 학원 설립이 그녀의 산물이자 임무였다. 그녀는 수도원의 모든 활동을 통솔했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부단히 일했다. 그녀는 2004년 시바난다 아쉬람을 설립하고, 2006년 첫번째 삐트아디쉬와리(Peethadhishwari)인 리키아삐트를 설립하여 스와미 시바난다(Swami Sivananda)의 세 가지 가르침인 봉사,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그녀는 2007년 파라마함사 산야신(Paramahamsa sannyasin)으로 입문했으며, 현재 전 세계를 여행하며 요가와 세바(Seva)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스와미 삿상기(Satsangi)는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자비를 구현하고 있으며, 구루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토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