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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는 말한다

생명의 기는 말한다

한정흔 (지은이)
  |  
하늘의기세상
2009-10-2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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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는 말한다

책 정보

· 제목 : 생명의 기는 말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운동 > 기/단학
· ISBN : 9788996094128
· 쪽수 : 304쪽

책 소개

갖가지 질병의 원인과, 실체도 모른 채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고 추측만으로 두려움을 갖는 생활 주변환경(수맥, 전자파 등)에 대한 진실을 밝히며, 이에 미치는 기의 작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목차

1장 기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반응과 이유
누구나 느낄 수 있다
몰랐던 기의 느낌
기에 대한 적응력이다
느낌의 중요성

2장 생활에 미치는 기의 파장
전기로 인한 전자파
수맥파의 진실
수맥의 이로움

3장 출생시의 건강이 앞날을 말한다
머리에서의 느낌을 읽어라
머리의 아픔들
일을 만드는 곳
집중과 집착
생각에서 일어나는 반응
이마의 주름
상념의 파고로 인한 주름
광대기계의 기능
한곳의 문제는 다른 곳에...
경직과 경련의 진행
입술 주변의 경련

4장 기를 하면 어지럽다?
스트레스의 축적
뇌가 팽창된다
지식의 집착
기쁨의 집착
병은 나이를 앞선다
혈압이 낮은 경우

5장 아픔에도 단계가 있다
뇌가 움직인다
해로운 물질을 안다
찌꺼기의 역 배출
전주를 걷어차라
모르는 구토

6장 뇌에 반도체 칩이 있다
소리센터의 이상이다
부족으로 인한 오류
닳아버린 열쇠
치료기는 생산적이다
터지는 것이 문제이다

7장 세상에! 정신이 여러 곳이라네
2번이 망가지면 감정이 상한다
우주인의 감시
머리에서 소리가 나요
누구나 바라는 집중력
정신3번을 느껴보자
꼬마전구

8장 잠으로부터 시작된다
잠들지 못하는 시달림
눈곱은 고름이다
그대로의 모습
한사람 몫으로 두 사람이
코의 수난
냄새는 어디에서

9장 치아에서 일어나는 일
부서짐의 멈춤
색깔이 변한다
맛을 안다
맛의 이동
기가 이동하는 길
입천장의 변화
혀가 아파요
기를 과하게 섭취해서
다양하게 변하는 입술
두껍고 딱딱하다
이런 것도 복이다

저자소개

한정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죽음을 불사하고 스승없이 시작한 수련으로 자신도 믿기 어려울 정도의 능력을 이룬다. 인체를 투시할 수 있는 능력, 자연의 모든 기를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 다른 차원의 세계로 왕래가 가능한 능력 등,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한다(2005년). 우주 만물의 에너지원인 실체하는 기로써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하늘의 기세상 창립(2007.4)하고 현재 치료원을 중심으로 수련원 4곳(수유본원, 사당분원, 분당분원, 은평분원)과 생식원, 한의원, 출판사를 두고 있다. 수련으로 이룬 그의 능력은 단순히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생명체의 실체에서부터 삶과 죽음, 그리고 사후세계에 이르기까지 인류역사 이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리와 진실을 강연과 저서로 하나하나 펼쳐 보이고 있다. -저서활동 2008년 4월 첫 저서 “우물통 속 마음”, 2009년 10월 “생명의 기는 말한다” 출간에 이어 현재 그가 이룬 놀라운 능력의 근간인 수련의 실체와 방법 그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는 수련의 정석이 될 그의 세 번째 저서를 집필 중이다. -강연활동 기치유, 기수련는 물론 사후 세계, 악령, 세상의 이치, 그리고 진리의 추구 등 다양한 주제로 본원에서 지속적으로 강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중국 청도를 비롯한 특별 외부 강연을 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 운영 다음 카페 “하늘의 기세상 http://powerofsky.com"은 그에게 치료를 받거나 수련지도를 받은 사람들의 체험담과 이를 통해 점차 변해가는 자신과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공유하고 있다. 불치의 판정을 받고 생의 희망을 저버렸던 사람들, 병명도 모른 채 고통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먼거리도 아랑곳 없이 저자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저자는 단순히 육체의 병 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 생각과 정신까지도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한 사람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적이기에 오늘도 끊임없이 수련을 계속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의 유형에 따라서는 물, 불, 전기 등 특정한 기의 성질을 타고난다. 태어날 때,인체에 발달되어 있는 구동선의 기능과 그에 맞는 최선의 기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특정한 어떤 기가 좋다는 자신의 생각으로 그 기를 취하기 위해 수련하는 행위는 모순이 된다. 그 이유는 기 능력이 없는 일반인이 기를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능력이 없는 단계에서는 기가 수련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필자는 사람들이 건강과 연결지어 말하는 수맥을 수맥파라 정한다. 이 뜻은 땅속을 흐르는 물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파동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런 물은 지표와 지하를 흐르고 하늘에서 내린다. 이 어찌 땅속을 흐르는 물이라 해서 유해한 쪽으로만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땅속을 흐르는 물은 살아 있는 물이다. 생명이 움직이는데 어찌 파동이 없겠는가. 물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수맥파가 굳이 해롭다고만은 할 수 없다. 무조건적으로 수맥파를 적으로 모는 것은 사람의 생명과 연결된 자연의 젖줄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


아직까지 기는 신비의 세계에 감추어져 있었다.
“필자는 안다. 그래서 알릴 것이다. 기는 실재하는 것이며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의 근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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