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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한다는 것

신앙한다는 것

(제대로 믿기 위해 다시 붙잡는 믿음 이야기)

박광석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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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한다는 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앙한다는 것 (제대로 믿기 위해 다시 붙잡는 믿음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612338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0-10-07

책 소개

박광석 목사의 신작. 신앙의 본질을 꿰뚫는 사람인가, 단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인가? 신앙생활의 매력을 잃고 건조한 삶에 지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제대로 믿는다는 것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교회는 다니지만 도무지 믿어지지도 않고 마음에 감동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01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믿게 되는 것
영혼이 목마르거든
신앙의 본질
신앙의 핵심을 꿰뚫는 사람
다른 길은 없다
약속을 바라봄
인간은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
믿는다는 것

02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는 것
하고 또 해도 재미있는 이야기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자격이 있는가?
온전한 중보자
죽음, 그 이후
영광의 몸으로 변화하는 부활
부활을 사모하며 산다는 것
자격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

03 하나님의 손이 내 영혼을 붙잡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줄만 서면 된다
그리스도라는 놀라운 통행권
그리스도의 옷을 입다
하나님 중심의 삶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리라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사랑으로 신앙하라

04 바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
교회를 세운다는 것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그리스도에게 충실한 교회인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
그리스도의 불을 붙이는 사람들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라

저자소개

박광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 강해에 탁월한 은사를 지닌 박광석 목사는 성경 본문의 맥락을 충실하고 정확하게 짚어내는 설교자다. 세밀한 본문 해석과 군더더기 없는 설명, 일상에 영향을 주는 적용의 균형이 뛰어나다. 그의 설교는 성도들이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믿도록 성경 본문과 끊임없이 씨름하고, 복음과 삶의 일치를 위해 열정을 품고 오랜 세월 빚어온 흔적이다. 저자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이십대 후반 신학교에 입학, 참된 목자와 교회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몰두하며 연구했다.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목회학 박사(강해 설교), 미국 낙스 신학교 박사 과정(전도)을 공부했다. 박사 학위 취득에 대한 권유를 세 번이나 받았으나 논문을 쓰는 시간보다 목회에 전념하는 것이 본인의 사명에 더 맞다고 판단하여 거절했다. 이후 1988년 서울 목동에서 7명의 성도와 함께 벧엘교회를 개척했고, 5년 후 일산으로 옮겨 현재 장년 성도 일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개척 이후 지금까지 벧엘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며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복음의 언어, 로마서》(두란노), 《신앙한다는 것》(위즈덤하우스), 《성경 66권 공부》(벧엘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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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왜 이런 영혼의 목마름이 생기는 걸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신앙의 진리, 즉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앙의 본질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믿음이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성장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신앙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현상들에만 집착하곤 한다.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면 신앙생활에 열정을 품고 믿음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움이 해결되고 나면 간절함이 사라지고 자아중심적인 생활태도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러다보니 열정과 감사가 넘치던 모습도 점점 사라지고 만다. 모두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17쪽,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믿게 되는 것” 중에서


‘믿는다’라는 말에는 믿음의 행위가 따르듯이 ‘받는다’라는 말은 무언가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것이 유형물이라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받는 것이며, 무형물이라면 내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음 또한 이렇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십자가의 믿음이 없이는, 또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맺어질 수 없다. 그 이전이나 이후에 보여주었던 어떤 종교를 보더라도 이런 은혜는 없었다.
41쪽, “하나님의 힘으로 내가 믿게 되는 것” 중에서


나는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에서 완전히 뒤집어졌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굴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인하지도 못하고 즐거워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굴레나 억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이며 특권이었다. 세상 그 누구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며 은혜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112쪽, “하나님의 손이 내 영혼을 붙잡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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