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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6126225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15-10-23
목차
서문 5
추천사 10
1장 프로야구의 불씨를 지피다 -1975.5~1979
1975 · 별명이 자이언츠 21/ 천리행군 27
1976 · 사상 첫 해외 전지훈련 33/ 빨간 장갑의 등장 37
/ '거인이 몰고 온 새 바람' 41/2 관왕 혹은 종합우승 46
1977 · 라이벌 '한화'의 등장 51/ 김동엽 사퇴 55
1978 · 후기 우승과 코리언시리즈의 아쉬움 61
1979 · 타이거스·라이온스리그 66/ '경기는 포철 쪽으로 기울고…' 71
/ 이해창의 끝내기 투런 ― 기적의 우승(Ⅰ) 75
2장 프로화의 새벽 -1980~1981
1980 · 전망은 밝았지만 80/ 무관(無冠)의 한 해 85
1981 · 최동원과 함께 89/ 비가 도운 역 스윕 - 기적의 우승(Ⅱ) 97
/ 급물살을 탄 프로화 102
3장 더딘 재출발 -1982~1983
1982 · 롯데 자이언츠 창단 어린이 회원 109/ 초반 끗발… 113
/ KK포와 노상수 117
1983 · 국가대표 합류와 첫 꼴찌 121
4장 최동원의 롯데, 롯데의 최동원 -1984~1988
1984 · "우리는 올해를 기다렸다" 127/ "우리도 우승 한 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32/ 거인시대 138/ 임호균과 최동원·기적의 우승(Ⅲ)144
1985 · 잔인한 그해 5월 150
1986 · 투수 왕국 155
1987 · 3등만 두 번 163
1988 · 고독한 황태자와 자갈치포 168/ 선수협과 최동원 트레이드 172
5장 두 번째 꼴찌 -1989~1990
1989 · 단일시즌제와 '만년3위팀' 177
1990 · 꼴찌는 면했지만 182
6장 마지막 우승 -1991~1992
1991 · 루키 3인방 188/ 7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 192
1992 · 고졸 신인 염종석 197/ 해안초소의 한국시리즈 201
/ 형편없는 프런트 209
7장 한국시리즈 우승 공식이 깨지다 -1993~1995
1993 · 6위로 추락 213
1994 · 또 다시 6위 217
1995 · 마림포 223/ 박정태 복귀와 대도 군단 227/ 플레이오프의 환호 231
/한국시리즈의 눈물 236
8장 첫 번째 암흑기 -1996~1998
1996 · 치솟는 계약금 242/ 5위로 하락 246
1997 · 전준호 트레이드 250
1998 · 2년 연속 꼴찌 254/ 끝내 주저앉은 김명성 매직 258
9장 그래도 거인의 '우승'이다 -1999~2000
1999 · "진짜 거인으로 거듭나겠다" 262/ 호세 효과 267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271/ 내 마음 속의 '우승' 276
2000 · 아, 임수혁 282
10장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2001~2004
2001 · 김명성, 거인의 감독으로 영면하다 289
2002 · '백골퍼'와 꼴데의 탄생 295
2003 · 사직구장의 잠자리채 301
2004 · 동틀녘의 어둠 309
11장 '5'의 의미 -2005~2007
2005 · 야구장에 돌아오다 314/ "가을에도 야구하자" 319
2006 · 이대호, 진정한 거인의 탄생 324
2007 · 암흑의 끝 329
12장 두려움은 없다 -2008~2010
2008 · 로이스터 매직 336/ No Fear 341
2009 · 8위에서의 대반격 345
2010 · 거포 군단과 홍대갈 350/ 두산 관중석의 부산 갈매기 354
13장 팀의 존재 가치 -2011~2012
2011 · 사상 첫 정규시즌 2위 358
2012 ·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 364
14장 부산으로 돌아오라 -2013~
2013 · 4번 타자 찾기 369
2014 · 거인의 자부심, 남자의 보람 373
프롤로그·우승을 향한 거인의 진격 377
부록Ⅰ · 짧지 않은 인생, 돌아보니 프로야구가 내 곁에 있었다 381
*2011년 10월 17일자 〈주간동아〉 기고문
부록Ⅱ · 최고 상품은 우승-자이언츠 키드가 바라는 롯데의 마케팅 389
*2015년 8월 28일자 일간스포츠 기고문
주석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