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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알고 있다

지문은 알고 있다

(태어나기 5개월 전에 결정되는 나의 모든 것)

리처드 웅거 (지은이), 권인택 (옮긴이)
  |  
재승출판
2009-02-20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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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알고 있다

책 정보

· 제목 : 지문은 알고 있다 (태어나기 5개월 전에 결정되는 나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관상/수상
· ISBN : 9788996127246
· 쪽수 : 504쪽

책 소개

자신의 지문의 유형을 체크해 자신의 인생에서 ‘삶의 목적’ 과 ‘삶의 교훈’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태어나기 5개월 전에 만들어지는 지문은 사람마다 다르며, 평생을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100년을 넘는 동안, 확실하게 사람을 식별하는 수단으로써 인정받아 왔다. 하지만 그 외에, 당신에게 고유한 그 지문들이 당신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면?

목차

추천의 글 - 내 안의 특별한 신호를 찾아서
감사의 글 - 내 삶의 목적대로 살기까지
옮긴이의 글 - 열려라, 지문의 세계 : 이 책의 200% 활용법
들어가는 말 - 색다른 미래의 문

제1장 성공을 부르는 지문 거울
-삶의 목적, 삶의 교훈, 영혼심리란 무엇인가?

제2장 손가락에 새겨진 내 인생의 비밀코드
-지문을 식별하고 소속된 학교를 찾아내기

제3장 지문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삶의 목적과 삶의 교훈을 알아내기

제4장 지문의 신비한 미로 탐험
-인생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제5장 내 인생의 해결사, 라이프프린트
-삶의 성취공식을 만들고 삶의 목적에 따라 살아가기

책 속의 책Ⅰ 진짜 나를 찾아주는 내 영혼의 바코드
-전형적인 지문조합과 사례들

책 속의 책Ⅱ 한 걸음 더
-지문의 역사와 미래

저자소개

리처드 웅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손분석협회(International Institute of Hand Analysis)의 창립자이자 지도자이다. 그는 1969년에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 SUNY Binghamton에서 손분석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그는 강의와 워크숍,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삶의 목적 시스템을 알려왔다. 그의 활동 무대는 미국, 캐나다, 유럽 전역에 걸쳐 있다. 부인이자 동료 손분석가인 알라나와 함께 캘리포니아 마린에서 핸드 리딩을 하며 살고 있다. www.LifePrints.com 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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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한미은행에서 근무했다. 한때 해킹, UFO, 음모이론, 신비주의에 푹 빠져 지내기도 했다. 아이들 영어교육 때문에 한국인에게 적합한 영어학습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탐색의 결과가 서려임 선생님과 같이 작업한 ‘확장문장 Training’이었다. 한국인의 영어 문제는 상당부분 확장훈련으로 극복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이에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을 줄 문법책을 선보이게 되었다. 저서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 ‘왕초보 포켓 영어 단어장’ ‘기적의 핵심동사 20’ ‘확장문장 Training’ ‘알쏭달쏭 헷갈리는 영단어’ 번역 ‘다빈치코드와 숨겨진 역사’ (2006 교양도서) ‘생각 한 스푼의 기적’ (편역) ‘지문은 알고 있다’ 블로그 http:// zenglish.kr http:// blissf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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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뭐라고? 지문이 지형도처럼 생겼다고? 난 너무 놀라서 의자에서 넘어질 뻔 했다. 사람의 지문이 지도처럼 생겼다는 사실은 너무나 명백했다. 지도는 당신이 어디 있는지, 가고 싶은 곳으로 어떻게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도구이다. 어찌하여 그렇게 오랫동안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을까?
나는 지난 10년동안 고객들의 손가락과 손바닥의 크기와 모양, 그리고 그곳에 새겨진 선들을 관찰하며 손에 감추어진 암호와 씨름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요소들은 사실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마련이다. 나는 고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행동 습관들을 꽤나 잘 찾아냈다. 그러나 내가 해석하기에는 똑같은 두 사람이 전혀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이제는 의학 자료들을 살펴보면서 지문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지는 지도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이 지도 속에 내가 그렇게 찾고 있었던 숨은 변수가 들어있는 것은 아닐까? - 29쪽,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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