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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고충 해결서

영문법 고충 해결서

(네이티브는 모르는 한국인의 영어 고충 해결)

이종민 (지은이), 이종범 (그림)
STONE SOUP(스톤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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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고충 해결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문법 고충 해결서 (네이티브는 모르는 한국인의 영어 고충 해결)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문법
· ISBN : 978899621410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9-02-04

책 소개

책의 두 캐릭터, 타로(Taro)와 토미(Tommy)가 마법의 책을 찾으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웃고 생각하는 동안에도 문법 공부는 계속 이어진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만, 얻는 것은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목차

PART 1 ENGLISH
1. 한국어는 배려, 영어는 구조
2. 오른쪽으로 뻗어 나가는 영어

PART 2 PARTS
3. The의 정체를 알아보자.
4. 강에는 있고 호수에는 없는 THE
5. The가 헷갈리는 이유
6. 도넛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7.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8. 주의해야 할 복수형
9.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다.
10. 셀 수 있는 곡물과 셀 수 없는 곡물
11. 주의해야 할 불가산명사
12. 대명사는 뒤에서 수식 받는다.
13. 용의 뼈는 용에 있는 뼈인지 용이 가진 뼈인지?
14. 3인칭 단수 동사에 붙는 s(es)의 정체
15. 무엇을 나누길래 분사라고 하는 걸까?
16. 정할 수 없어서 부정사
17. 동사에서 명사로 변신, 동명사
18. To 부정사와 동명사
19. 헷갈리지 않는 형용사의 순서

PART 3 SENTENCES
20. 소심한 표현, 수동태
21. If I were you에서 was가 아니라 were이 사용되는 이유
22. 원형부정사가 사용되는 가정법
23. 문장이 뒤집어지는 도치
24. 복문의 복잡한 시제

PART 4 EXPRESSIONS
25. 숫자읽기
26. Will vs. Be going to
27. Some vs. Any
28. By vs. Until
29. Between vs. Among
30. Ago vs. Before
31. Whether vs. If
32. Have vs. Have got
33. Little vs. A little
34. 긍정 vs. 부정
35. May as well, Would rather, and Had better
36. 가장 헷갈리는 단어 LIE

PART 5 PUNCTUATION
37. The Comma(콤마)
38. The Period(마침표)
39. The Semicolon (세미콜론)
40. The Colon (콜론)
41. The Apostrophe (아포스트로피)

저자소개

이종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계 반도체 회사의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사직서를 쓰고 출판사를 세움. 현재 세상을 바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과 일본에 생각하는 영문법 책을 출간하여 영어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려 한다. 다음 프로젝트도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 상처 주지 않고 살아가길 꿈꾸는 공상가로 뭔가에 도전해야 밥 맛이 살아나는 성격을 가졌다. 저서로는 <도너츠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영문법고충해결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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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그림)    정보 더보기
2004년 서울 산업 디자인 전람회 대상, 2005년 대한민국 창업대전 캐릭터 개발로 문화부 장관상 수상,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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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산명사는 말 그대로 셀 수 있는 명사를 말한다. 단수형과 복수형으로 나눠지며 하나일 때를 단수, 둘 이상일 때를 복수라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언제 단수형을 쓰고 또 언제 복수형을 쓰는지 구별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자연수(1, 2, 3)의 개수가 아니라 소수(0.5, 1.5)나 분수(1/2, 3/2)의 개수가 되면 이야기가 복잡해진다. 단순히 하나일 때는 단수, 둘 이상일 때는 복수라는 개념으로는 0.5개나 3/2개를 설명하지 못한다. - 본문 'Chapter 6 도넛 반쪽은 단수일까 복수일까?' 중에서

우리말에서는 셀 수 있지만 영어에서는 못 세는 단어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가구(furniture)가 있다. 우리는 "가구 한 점을 구입했다"라고 말하지만 영어로 "I bought a furniture"라고 하지 않는다. 숫자를 세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은데 왜 가구는 셀 수 있고 furniture는 셀 수 없을까? 아마 많은 독자들은 학교에서 furniture는 불가산명사이기 때문에 셀 수 없다고 배웠을 것이다. 이 설명은 셀 수 없기 때문에 불가산명사고 불가산명사이기 때문에 셀 수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이다. 왜 furniture가 불가산명사인지 그리고 furniture 외에 어떤 불가산명사가 있는지 이 장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 본문 'Chapter 8 가구는 셀 수 있는데 furniture는 셀 수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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