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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Angry Animal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Horrible Science - Angry Animal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닉 아놀드, 지소철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윌북주니어
1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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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Angry Animal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Horrible Science - Angry Animals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영어 > 독해/작문/일기
· ISBN : 979115581862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09-23

책 소개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읽기 책으로,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싣고 어휘와 문장에 대한 해설을 담았다. 신기하고 흥미로우며 유익한 과학 지식을 영어라는 그릇에 가득 담은 특별한 문이과 통합형 영어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배경 지식까지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목차

[Angry Animals]

이 책의 사용법 4
Introduction 8

1 The beastly basics 12
2 Angry animal attacks 28
3 Savage sharks 40
4 Crafty crocodiles 66
5 Sinister snakes 97
6 Big bad beasts 119
7 Beware of the bears 137
8 Cruel big cats 161
9 Wicked wolves 179
10 The world’s cruellest creature? 197
11 Epilogue: caring for creatures 207

Angry Animals quiz 215
index 225

저자소개

지소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Sungkyunkwan-Georgetown University의 TESOL 과정을 이수했다. 영어를 보다 재미있게 공부하는 학습법,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교수법 둘 다에 몰두하면서 영어책 저자, 번역가, 도서 기획자로서 영어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왔다. 《플로이드의 오래된 집》 《해적과 제왕》 《제국의 몰락》 《아르마다》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고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 《보카 출생의 비밀》 《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 리딩 훈련》 시리즈,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영어 줄임말의 힘》 《수능에 가장 많이 나오는 고교 영단어 300》 《중학대비 영단어 넥스트레벨》 등 다수의 영어 학습서를 저술했다. 그동안의 영어 학습서 집필 노하우를 살려 이 책의 영단어와 구문을 해설했다. 관심 있는 분야의 원서를 많이 읽는 것, 이것이 그가 제안하는 영어 정복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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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You’ll be pleased to know that the boy swam to the shore, and the 12-year-old girl pulled the man from the water and drove him to safety, and the little girl was rescued from the lion.


temper 이 단어는 ‘섞다, 섞이다(mix)’를 뜻하는 말에서 왔다. 만물에는 특정한 요소들이 섞여 있다. 그 섞인 요소들이 만들어 낸 그런 ‘성질, 성격’이 temper다. bad temper(안 좋은 성격), short temper(성급한 성질)처럼 욱하기 쉽고 참을성 없는 성격을 표현할 때 자주 쓴다. 뜨거움과 차가움이 섞인 물질의 온도(temperature)에도 이 단어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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