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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그릇

셰프의 그릇

(디시홀릭 셰프의 미식 탐구생활)

김광선 (지은이)
  |  
모요사
2010-12-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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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그릇

책 정보

· 제목 : 셰프의 그릇 (디시홀릭 셰프의 미식 탐구생활)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음식 이야기
· ISBN : 9788996253792
· 쪽수 : 316쪽

책 소개

현대 미식의 흐름을 충실히 쫓아가며 도쿄에서 시카고로 다시 서울로, 발로 뛰어 찾아낸 첨단 미식의 현장을 역동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주방의 ‘핀체 파모소’(스페인어로 ‘빌어먹을 딴따라’라는 뜻)라고 칭한다. 요리와 그릇에 빠져 새로운 요리를 배우고 서울의 내노라하는 미식가들이 입방아를 찧어댈 시크한 그릇을 찾아내는 일이라면 시간과 돈을 모두 써버리는, 요리에 미치고 그릇에 빠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목차

prologue
아름다운 접시가 있어 인생은 더욱 빛난다

器味 intro 세남자, 일본으로 맛 사냥을 떠나다
1. 부드러운 튀김과 연꽃무늬 접시의 만남 - 신주쿠의 츠나하시
2. 창작 요리와 퓨전 접시 - 아오야마의 나리사와
3. 따끈한 시오 라멘을 담은 듬직한 사발 - 에비스의 아후리
4. 스시를 담은 나무 도마의 매력 - 쓰키지 시장의 다이와스시
5. 일본 막사발에 담은 낫토 사케동 - 일본식 브런치
6. 스페인식 분자요리와 앤디 워홀 접시 - 니혼바시 잇초메의 싱파우
7. 리처드 지노리에 담은 이탈리아 음식의 진수 - 오모테산도의 하마사키
8. 프랑스 요리에서 일본을 맛보다 - 롯본기의 에디시옹 코지 시모무라
9. 시간이 정지한 다방 - 쓰키지의 아이요
10. 투명하고 섬세한 유리잔의 매력 - 마루노우치 브릭스퀘어의 A 16

禮味 intro 새로운 그릇을 찾아 시카고로 날아가다
11. 도심 심지의 오아시스, 화덕에서 나온 캐서롤의 매력 - 시카고의 아베크
12. 그릇 찾아 삼만리 - 맥코믹 플레이스부터 머천다이즈 마트까지
13. 스테이크 한 접시로 엿본 미국인들의 식생활 - 모튼 스테이크하우스
14. 먹다 지쳐버린 샐러드 - HUB 51

嗅味 intro 요리와 그릇은 하나다: 새로운 식문화에 대한 단상
15. 식문화와 함께 발달하는 식기 문화 - 서양, 일본, 한국의 도자기
16. 곰탕을 놋그릇에 담은 뜻 - 하동관의 놋그릇
17. 비빔밥이 가장 맛있는 온도 - 고향보리밥의 놋그릇
18. 뚝베기는 장맛이라지만 - 마산식당의 뚝배기
19. 서울에서 맛본 북유럽 도자기의 매력 - 데미타스의 북유럽 찻잔
20. 유나의 수플레 - 나마킨에 담긴 동료애
21. 청정, 유연, 여법을 담은 발우 - 산촌의 목기

추천할 만한 그릇 매장
참고문헌

TIP1 접시의 종류
TIP2 프랑스 요리의 코스와 명칭
TIP3 수비드
TIP4 이탈리아 요리의 코스와 명칭
TIP5 푸아그라 테린 만드는 법
TIP6 유리잔의 종류
TIP7 우리나라의 접시 형태

저자소개

김광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계와 경영을 공부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그는 잠재되어 있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발견하고 요리계에 입문한다. 라퀴진 FCA(Food Coordinator Academy)와 이탈리아 ICIF(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를 수료한 후 압구정동에 쿠킹 스튜디오 ‘라붐(Laboom)’을 오픈한다. 그때 이미 다양한 매거진과 EBS <일과 사람들>, 선키스트(Sunkist) 기획 광고에 출연했고, 여러 기업 행사의 케이터링과 공간 연출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요리의 대가 박찬일 셰프를 만나 이탈리아 레스토랑 ‘뚜또베네’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진정한 요리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었다. 이후 스승 박찬일의 제안으로 오가닉 티 브랜드 ‘사루비아 다방’, 동양그룹 ‘누보쉐프’에서 메뉴 기획 및 개발 컨설팅을 맡으며 왕성하게 활동한다. 누군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는 게 가장 즐겁다는 그는 천생 요리사의 DNA를 타고났다. 요리사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넘어서는 엄청난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프랑스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Le Cordon Bleu)’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키친에서 인생의 다양성과 풍부함, 책임감을 배운다는 그는 마리오 바탈리 같은 유쾌한 셰프가 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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