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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별

다윗의 별

(‘1=3’ 이상한 수식의 진실, 삼위일체를 말하다)

신성현 (지은이)
리본
11,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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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윗의 별 (‘1=3’ 이상한 수식의 진실, 삼위일체를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9631740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9-09-25

책 소개

삼위일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책. 과거 교부들의 이야기부터 개혁이후 신학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성경 안에 드러나 있는 삼위일체의 이야기들을 파헤쳐 보다 쉽고 분명하게 삼위일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부들과 사도들, 현대의 신학자들의 견해까지 폭 넓은 인용이 특징인 책이다.

목차

교부들의 이야기
[니케아 이전]
사도적 교부들│유스티누스│이레네오스│테르툴리아누스│오리게네스
[동방 교부들]
아리오스 vs 아타나시오스│바실리오스│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닛사의 그레고리오스│서방 교부들│힐라리우스│암브로시우스│아우구스티누스

개혁 이후
마르틴 루터│장 깔뱅│조나단 에드워즈│칼 바르트│위르겐 몰트만

다윗의 별
[구약의 이야기]
하나님 그리고 사람│무너지다│아브라함과 세 사람│모셰야 모셰야│여호슈아에서 사사로│셔무엘 & 다윗│두 하나님│말씀 그리고 숨│선지자들에게│여샤야의 예언들│여헤즈켈의 예언들│사람의 아들 같은 이│영이 오시면│네 영들과 한 영│한 아버지 한 하나님
[예수님의 이야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리라│그 세례│나자렛에서 있었던 일│말씀하시는 영│영 그리고 영│좋은 이는 한 분│다윗의 주 vs 다윗의 아들│죽으심│말씀, 머리, 가슴│그 이름으로│페트로스의 편지│야코보스의 편지
[파울로스의 이야기]
뎃살로니키의 형제들│영과 혼과 몸│구원을 향하여│누구 아들? 누구 딸?│교회란 무엇인가│영 영 영│영-살 그리고 영-몸│남녀 문제, 그 이상과 현실│은사론-하나와 여럿│교회 안에서 잠잠해야 하나│혼과 영, 흙과 하늘│자유의 영│구원론-하나님의 사랑│삶의 영│하나와 하나│한솔-예수님과 교회
[요안네스의 이야기]
말씀과 하나님│물 같은 성령│나와 아버지는 하나│우리 변호사│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하나이신 세 분│어린 양의 아내
[별이 뜨다]
별 그리기│한 분 하나님과 하나셋│세 분 그리고 하나셋│1=3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하나 그리고 셋]
한 사람 안의 셋│하나님과 함께 홀로 있기│하나님과 함께 누리 속으로│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리고 정의
[하나셋 그리고 두 나라]
에덴에서│옳음·참·아름다움(진선미眞善美)│두 나라 이야기│두 나라 두 정치│두 나라 두 경제│두 나라의 제3체계│천국天國, 다시 말해서 하나님 나라
[하나셋 그리고 역사의 흐름]
하나님, 교회, 그리고 그 역사│세 번째 교회의 몇 가지 특징│일반 역사의 흐름

저자소개

신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1월 26일,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 가운데 태어나, 2007년 8월 13일, 그분의 완벽하신 섭리 가운데 부르심을 받았고, 이틀 뒤 그 길에 들어섰다. 이후 요한일서 4장 16절 말씀을 평생의 주제로 받았으며, 이를 전하기 위해 한 해 동안 설교와 공부를 병행하였고, 지금은 공부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개인 블로그 『하나님=사랑』(http://crossnhyun.textcube.com)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러므로 이 유비들의 형식을 따라 나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 아버지와 그의 아들을 둘이라고 말한다는 것을 고백한다. 뿌리와 나무는 분명히 두 물체이지만 둘은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샘과 강 또한 두 모양이지만 나눠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해와 빛살도 두 형체다. 하지만 서로 달라붙어 있다.



뿌리에서 나무가 자라나고 샘에서 강이 흘러나오고 해에서 빛살이 쏟아지는 것처럼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나온다. 그렇게 뿌리와 나무가 둘이고 샘과 강이 둘이며 해와 빛살이 둘인 것처럼 아버지와 아들은 둘이다. 그러나 뿌리와 나무가 하나로 이어져 있고 샘과 강이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해와 빛살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처럼 아버지와 아들 또한 하나이다.
그리고 이러한 유비는 성령과의 관계에도 적용된다. 뿌리와 나무와 열매가 셋인 것처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셋이다. 그러나 뿌리와 나무와 열매가 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처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도 하나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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