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문학

Ⅰ부
꽃과 낙엽에 관한 명상
대필업자
아내의 문학
현주소: 하늘시 천둥군 번개면 벼락리 예쁘롱 119-120
불륜의 옹호
또 하나의 날개
대합실
영화관 풍경
항몽유적지 유감
트라우마
데리다의 유언
이방인
통일의 길
씨 뿌리는 사람
전쟁보다 무서운 화재
도로 위의 강아지 한 마리
사람은 광기다
여자야 잊지 말아라
바보처럼 아이처럼
대화
새해의 노래
팔십년의 탄생
로빈슨 크루우소의 한국 대차대조표

Ⅱ부
생각
아내와 함께 쓰는 시
상징주의적 신앙
딸에게 배운다
모래시계
안희남
이만식(1953-1999)
저녁이 문제다
기행문
삶의 자리
폼나게
돈 없다!
나도 침착하게 죽을 수 있을까
4월 20일 그리고 4월 19일
설악산의 아침
박물관은 살아 있다
졸도 이후
밍키가 주변을 맴도는 이유
상형문자와 기록문서
아버지의 나이
죽을 병
평범한 중년의 일기
아픔의 학교
피곤하다
낙엽에게 물어봅니다
역사기행-4ㆍ19 공원묘지
정치에서 퇴장이 가능한가: 신대 시핸의 경우

Ⅲ부
메젠티우스의 고문
오륙도 시록
영랑 생가 가다
할머니의 시선
마음 변하기 쉬운 애인처럼
문학의 입술
조용과 편안을 부숴버리면서 시를 쓰는 이유
나느 새
문학의 효용
사물의 꿈 또는 저항을 위한 레지스탕스
시가 아니다
「꽃」의 논리
「현대시학」2006년 7월호
연어
30-30 클럽
문단=무림
시계선
선과 사랑
해탈에 관한 명상

해설 - 시란 무엇인가: 해체 혹은 죽음_김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