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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9638482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0-02-04
책 소개
목차
에그 앤 바나나의 추억
1. 시작하면서 6
2. 촌스러움의 반대 SEXY? 10
된장과 치즈가 만나면
1. 그들도 우리 된장 냄새를 싫어한다 20
2. 내 돈이면 과연 쓸 수 있을까? 23
3. 갑과 을의 왜곡된 기준 24
4. 에티켓은 단지 에피소드일 뿐이다 27
5. 정체성과 문화, 영어와 조기 유학 30
6. 50% 대 50%의 함정 33
7. 이문화권에서의 소통이란? 36
8. 단독 투자, 합작 법인, 기업 합병
(Merging & Acquisition) 42
9. In Time이 아닌 On Time 46
10. 누가 해외형 인재인가? 49
11. 서구형 디지털과 한국형 아날로그 52
12. 채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57
13. 기술이 아닌 문화코드에 주목하라 59
14. 새로운 접점의 형태 62
15. 세계적인 분야를 위한 통합의 미학 66
Hardware의 주인 Software
1. “어째서 주인은 빼고 하인 얘기만 하지?” 70
2. Douglas, Doug 그리고 Duck? 77
3. 풀잎은 바람이 불면 고개를 숙여야 82
4.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느냐? 85
5. 튀면 죽는다 87
6. Thinking Out-of Box가 아닌
Acting Out-of Box 90
7. 1993년 6월에 시작된 소프트웨어의 힘 94
8. The First Class 97
9. 시간의 포만감 100
10. 다시 짓고 싶은 것들 103
11. 관료주의(Bureaucratism)에서
능력주의(Meritocratism)로 108
12. 비지떡이 싼 게 아니라 싼 게 비지떡이다 109
한국만의 가장 큰 걸림돌들
1. 만들어서 팔았지 팔려고 만드나 116
2. 한국기업들이 성공한 진짜 이유는? 120
3. 우리의 마케팅은 어떤 수준일까? 123
4. 말이 되냐? 126
5. 어떻게 보일까? 131
6. 해외 마케팅은 발 90%에 머리 10% 136
7. 바이오 TV(Bio-TV)와 CD-OK의 추억 141
8.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한 상황은 없다 147
9. 전쟁을 피하는 법 151
10. Flagship과 Cash-cow 154
11. 기업 철학과 브이앵글(V-angle) 157
구체성 결여가 만든 부작용들
1. 한국적 시스템이라는 괴물 162
2. ‘잘해 봅시다’와 ‘합의된 결과 제출하세요’170
3. Active Listener 176
4. 평범해지기 위한 폐쇄 문화 :
Remarkable Show를 위한 개방 문화 180
5. 경계의 모호성 183
6.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배신이 자주 발생한다 186
마케팅이란 그 흔한 말의 본질
1. 90년 5월과 98년 7월 192
2. 판매형 기업과 마케팅형 기업 194
3. Market + ing 197
4. 모스크바 종합대학의 기억 199
5. Plan과 분석만 하는 이상한 외국 회사 201
6. 상상력, 계획 그리고
원리의 시계열적 연계성 205
7. 브랜딩은 마케팅 노력의 결과를 담는 그릇 213
8. 마케팅은 무자비한 싸움이다 215
9. 인식에서의 우위 218
10.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221
11. 충분한 준비라는 엄중한 의무 225
서구식 이성과 한국식 감성 사이
1.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의 혼재 234
2. 혼재된 이익 사회(Gesellshaft)와
공동 사회(Gemeinshaft) 238
3. 일본인이 본 한국이 두려운 이유 242
4. 어디까지나 계약이다 244
5. 선형 관계, 면형 관계 그리고 입체 관계 246
6. 나와 다르다는 것을 수용하는 방법 248
7. 운칠 기삼, 운구 기일 그리고 운일 기구 251
8. 이성적 투명성의 확보 254
9. 중국인이 본 한국인과 중국인이 다른 점 257
10. 따뜻한 배려와 차가운 “No”의 배경 260
11. 한국에서는 성공하기 힘든 중소기업 262
창조의 본질
1. 창조라는 말의 서구형 본질 269
2. 정부 차원의 그랜드 디자인 274
3. 국가 브랜드 관점에서 만난 天運 277
4. 열정을 기반으로 한 사랑이지
놀이의 재미가 아니다 282
5.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는 보상 기준 287
6. 창의력의 자유라는 우아함에 숨겨진 절실함 292
7. 이질 집단과의 조화로운 결합체 295
에필로그
끝내면서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