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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은 비탈진 길이고 물길은 굽이진 길이다

산길은 비탈진 길이고 물길은 굽이진 길이다

법사 원담 (지은이)
두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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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은 비탈진 길이고 물길은 굽이진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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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산길은 비탈진 길이고 물길은 굽이진 길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96409984
· 쪽수 : 287쪽
· 출판일 : 2013-11-20

목차

제 1장-----출세(出世)편 -------- ---17
춘(春) 1,2,3월
계절로 논한다면 이른 봄과 같은 시기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아직은 약간 쌀쌀하지만 동장군은 물러간 것이다.
새로운 도약과 새 시대를 맞는다.
손가락을 자르던, 안 자르던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적응해야 한다.
지금 그냥 이대로가 아니다. 변혁이요, 혁신이다.
1. 첫 째 마당----시작이요, 탄생이다. 백수탈출이다.------27
시작이 반이다.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다.
망설인다는 것은 이미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2. 둘 째 마당 ----깨달음이다. 탈바꿈, 꿈에서 깨는 것이다.---47
이상과 현실이다.
무거운 것은 내려놔야 멀리 간다.
마음을 비우라지만 텅 빈 속으로 무엇을 한단 말인가?
지나치면 무거우니 약간 덜고 편하게 가야한다.
3. 셋 째 마당 —------형성되는 시기다. 틀을 갖춘다----59
안개속이라도 가까이 갈수록 더 잘 보인다.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는 혜안이 필요하다.

제 2장-----출사(出仕)편 ----------77
하(夏) 4,5,6월
본격적인 여름이다.
그동안 이루어놓은 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기다.
많은 난관이 닥치지만 슬기롭게 이겨나가야 한다.
땀 흘린 뒤의 휴식은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한다. 준비된 군주는 없다.
다 준비가 되었다면 그것은 반역이다. 역적이다.
군주를 없애고 자기가 그 자리에 앉는다. 진정성이 있다면 기다리는 것이다.
4. 넷 째 마당 ----출사(出仕), 앞이 보인다.--------------81
길이란 앞으로 나가기 위한 것이다.
고속도로를 갈 것인가? 비포장도로를 갈 것인가?
산길로 갈 것인가? 물길로 갈 것인가?
5. 다섯 째 마당 ----등극(登極)이다. 겨우 올라온 것다.----111
정상이란? 피안 이승의 번뇌를 해탈하여 열반의 세계에 도달하는 일. 또는 그 경지.
↔차안(此岸).
의 도피처다.
정상이란? 올라서면 디딜 곳이 없어 내려와야 하는 곳이다.
6. 여섯 째 마당----하산(下山)을 한다.
부산물을 정리하는 것이다.----------------131

제 3장----- 낙향(落鄕)편 -----------153
추(秋) 7,8,9월
승부란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
내려가는 길이 더 위험하다.
노력한 결과를 바라보며, 애쓴 대가를 취한다.
후회와 기쁨과 만감이 교차하는 어지러운 시기다.
뒤돌아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이미 지나온 길이다.
7. 일곱 째 마당---병(病)드는 시기다. 외부의 변화이다--157
꽃이 시드는 것은 열매를 맺기 위한 서곡이다.
열매란? 따지 않으면 곯는다.
8. 여덟 째 마당 --사망(死亡)의 시기다. 초라해 보인다---173
구렁이가 담을 넘어 들로 가는 이유다.
내 뜻대로 가는 것이 아니다. 다 남의 뜻이다.
9. 아홉 째 마당--매장되는 시기다. 잠시 잠깐 쉬는 것이다.--191
후세에 판단을 묻고,
흐름에 맡긴다는 것은 말 속에 말이 있는 말이다.
다 자기 합리화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다만 입방아에 오를 뿐이다.

제 4장-----재기(再起)편-----------215

동(冬) 10,11,12월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기다. 오히려 더 바쁜 시기다.
미련과, 애착과, 애증이 표현되는 시기다.
앞으로의 먼 길이 더 중요하다.
잊혀 진 시간이라지만 다시금 되새기며 분발을 다짐한다.
명이 붙어있는 한, 미래라는 존재는 항상 나를 기다린다.

10. 열 째 마당-----숙성하는 시기다. ----------------219
암중모색이다. 인생은 100세가 아니고, 120세다.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희망사항이다.
회전이란 두 번을 돌아야 완전히 도는 것이다.

11. 열 한 째 마당---잉태(孕胎)하는 시기다.-----------237
재기를 노린다.
또 다시 꿈이 영그는 것이다.
시작한다는 것은 항상 새로운 것이다.
끝도 시작이다. 시작도 끝이다.
12. 열 두 째 마당 ---태교(胎敎)하는 시기다.
부지런히 움직인다.----------263
꿈을 먹고 사는 것이 참다운 청춘이다.
보지도 못한다면, 생각할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판권----287

저자소개

법사 원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출생. 1986년 국내 최초로 댄스교본을 저술했으며, 비디오를 제작했다. 1999년 12월 내림굿을 받았으며, 불교대학 수료 후 계속 수도에 정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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