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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36계

똑똑한 리더의 36계

천윈페이 (지은이), 김영경 (옮긴이)
북메이드
1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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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36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똑똑한 리더의 36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645301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0-12-24

책 소개

손자병법과 함께 세계 최고의 병법서로 불리는《36계》는 정치·경제·사회·가정 등 삶의 전반에 꼭 필요한 처세술로 최고의 칭송을 받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36계 줄행랑’이란 말 속에 숨겨진 지혜를 찾아 위기 상황에 ‘무조건’ 도망가지 않는 법을 배운다. 또한, 좀 더 현실성 있는 영웅들의 실전 성공담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역전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사성어의 재미있는 유래와 이를 바탕으로 성공을 거둔 리더들의 다양한 사례를 모은 구성으로, 실용성과 오락성을 겸비하고 있다.

목차

서두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이점이 있다면

제1전략 승전계(勝戰計): 이기고 싶다면 계획을 치밀하게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너다
황위를 찬탈한 조고
다시 살아난 석탄대리점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원하다
포위를 푼 충왕의 계책
호화 주택을 매입한 교묘한 책략
협상에서 승리한 무역회사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을 빌어서 사람을 죽이다
자공의 뛰어난 외교술
원숭환을 살해한 홍타이지
요동치는 자딘 메디슨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칠 왕의 난'을 해결한 주아부
미국 '모터타운'의 몰락
제5계 진화타겁(?火打劫), 불난 집에 들어가 도둑질하다
원씨 형제의 다툼으로 이득을 본 조조
혼란 중에 아프가니스탄을 차지한 소련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치다
황하를 건너간 한신
네덜란드 군대를 몰아낸 정성공
혼다와 야마하의 팽팽한 싸움

제2전략 적전계(敵戰計): 거짓을 진짜처럼 믿게 하라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다
허수아비로 화살을 얻은 장순
영국 여왕의 뛰어난 구매력
제8계 암도진창(暗度陳倉), 정면에서 유인하고 실제로는 우회하다
성을 지어 적군을 막은 이윤칙
나폴레옹의 가짜 예비부대
전격전보다 먼저 터뜨린 연막탄
제9계 격안관화(隔岸觀火), 강 건너 불구경하다
어부지리를 얻은 공명
이간책으로 진나라를 뒤흔든 소대
어부지리를 노린 복사기 제조 공장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웃음 속에 칼을 감추다
이임보의 화살
'부드러운 칼'에 코를 베인 미인
꿍꿍이가 있는 수출
《사가》의 '고객지상주의'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 형제가 근심과 재난을 같이 나누다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원자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타 물건을 가지다
재물을 약탈하고 공적까지 세운 패전 장군
매일 매일 가격을 내려 이윤을 남긴 월마트

제3전략 공전계(功戰計): 눈치작전의 고수만이 승리한다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하다
적을 미혹하여 나라를 구한 현고
두 통의 편지로 뱀을 굴에서 유인한 소연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죽은 몸을 빌려 영혼을 되살린다
물로 얼음벽을 쌓은 양연소
천자를 등에 업고 제후들을 휘두른 조조
제15계 조호이산(調虎離山), 호랑이를 유인해 산에서 떠나게 하다
'브루너 몬드'를 교묘하게 격파한 판 선생
가격, 이렇게 정해라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큰 것을 잡기 위해 작은 것을 놓아주다
인내하여 승리를 거둔 모돈 선우
왕준을 제거한 석륵
지혜롭게 파나마 운하를 얻은 루스벨트
제17계 포전인옥(抛塼引玉), 벽돌을 버리고 옥을 얻는다
땔감으로 미끼를 삼다
작은 동판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다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적과 싸울 때는 두목을 먼저 잡아야 한다
북소리에 패배한 장군
유명인 효과를 톡톡히 이용한 왓슨스

제4전략 혼전계(混戰界): 위기는 곧 기회다

제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 솥 밑에 타고 있는 장작을 꺼내서 솥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다
공자를 몰아낸 미녀 군단
오소를 습격하여 승리한 조조
아랍의 석유 외교술
제20계 혼수모어(渾水摸魚), 물을 흐려 고기를 잡는다
혼란을 틈타 남군을 얻은 제갈량
목적을 이룬 무역회사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매미처럼 아무도 모르게 허물을 벗다
'양을 거꾸로 매달아 북을 치게 만든' 계책으로 도망친 필재우
적청의 「금선탈각」
1파운드짜리 다구를 9파운드로 판 비결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잠그고 도둑을 잡다
문 안으로 적을 들어오게 하여 큰 승리를 거둔 백기
고객만족 서비스로 다시 일어선 항공사
제 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
「원교근공」으로 천하를 집어삼킨 진나라
「원교근공」의 책략으로 FIFA 회장이 된 블래터
제24계 가도벌괵(假道伐?), 길을 빌려 괵나라를 정벌하다
「가도벌괵」하여 우나라를 정벌한 진나라
길을 빌려 나라를 망하게 한 식나라 왕

제5전략 병전계(倂戰計): 속고 속이는 것이 인생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대들보를 훔쳐 내어 기둥으로 바꾸다
「투량환주」계책으로 한신을 죽인 여후
「투량환주」로 인재를 발굴한 해머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이 사람을 가리키면서 저 사람을 욕한다
장가를 참수하여 군대의 기강을 바로 세운 양저
루스벨트에게 완곡하게 진언한 알렉산더 삭스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어리석은 척하지만, 사실은 미치지 않았다
미친 척하여 위기에서 벗어난 손빈
가격을 내린 척하여 고객의 마음을 얻다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지붕에 기어오르게 한 뒤 사다리를 치우다
배수진을 쳐서 적군을 물리친 한신
대출을 미끼로 쓴 록펠러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化), 나무에 꽃이 피게 하다
연나라를 섬멸한 전단
대통령을 광고에 이용한 출판사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
주유를 부추겨 오나라와 연합한 제갈량
무너져버린 기네스 그룹

제6전략 패전계: 절대 포기하지 마라

제31계 미인계(美人計), 미인을 이용하여 적의 우두머리를 꾀다
미인계를 교묘하게 사용한 한전회
여인에게 홀려 대사를 망쳐버린 왕따추안
제32계 공성계(空城計), 성을 비워 적을 유인하다
지혜롭게 금나라 군을 몰아낸 종택
흔들리지 않고 난관을 극복한 마쓰시타
제33계 반간계(反間計), 적의 간첩을 역이용하다.
이간책으로 항우와 군신 사이를 멀어지게 한 진평
실리콘밸리의 스파이 전쟁
제34계 고육계(苦肉計), 적을 속이기 위하여 자신의 괴로움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황개에게 장형을 내리다.
이름을 양보해 이익을 얻은 카네기
제35계 연환계(連環計), 여러 계책을 엮어 사용하다
세 가지 계책으로 조조를 무찌른 주유
울음소리 한 번으로 사람을 놀라게 한 '야생 이리'
제36계 주위상(走爲上), 여의치 않을 땐 피하는 게 상책이다
병법을 성공적으로 운용한 손빈
재기에 성공한 히타치사

저자소개

천윈페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학과 교수. 평생 병서를 연구하면서 각종 병서 전략과 관련된 고증에 참여했다. 천윈페이는 중국의 역대 병법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경전을 새롭게 해석하여 다양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맞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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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를 졸업한 후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인 (주)엔터스코리아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자본론》, 《대국굴기(공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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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적전계를 운용할 때는 쌍방의 힘을 고려하기보다는 치밀한 정찰을 진행하면서 적군의 약점을 파악하고 책략을 이용하여 적군을 미혹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아군은 함정에 빠진 적군을 멸망시킬 수 있다.
사업을 경영할 때에도 이와 마찬가지로 허상(虛像), 즉 거짓 형상을 이용하여 경쟁상대에게 착각을 불러일으켜 가짜를 진짜라고 믿게 만들면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이루어 낼 수 있다.
- 제2전략 <적전계-거짓을 진짜처럼 믿게하라> 중에서


심리전으로 적의 기를 꺾는 것이 상책이고 성을 공격하여 적을 패배시키는 것이 차선책이다. 다시 말해서 심리작전이 상책이고 군사적전이 차선책이다. 현대 경제 활동을 할 때, 기업은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제품의 지명도와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일반적인 경영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반드시 머리를 써서 자신만의 전략을 구상해야만 진정한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 제3전략 <공전계-눈치작전의 고수만이 승리한다> 중에서


병전계는 우군(友軍)에 대응할 때 사용하는 계책이다. 합병(合兵) 전쟁에서 우군은 잠재적 적군이다. 그러므로 동맹국과 연합하여 전쟁을 치를 때 우군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아군은 반드시 지도권을 확보하고 탁월한 통솔력을 보여 우군에게 도발할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된다.
- 제5전략 <병전계-속고 속이는 것이 인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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